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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가수 프로필 결혼 나이 남편 자녀 노래모음
프로필
나이 : 1985년 2월 14일 출생. 41세
고향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현 거주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신체 : 161.4센치, 47키로, B형
가족 : 부모님, 여동생 2, 배우자
학력 : 서울잠실초등학교 (졸업) - 잠실중학교 (졸업) - 잠실여자고등학교 (졸업) -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학 / 중퇴) -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학 / 제적)
종교 : 개신교
소속사 : 씨에이엠워더스
데뷔 : 2008년 2월 22일 다치비 정규1집 '미워도 사랑하니까'
MBTI : ISFP

노래모음
20살 때 가수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재학 중이던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과를 자퇴한 뒤 2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다. 이후 2008년 1월 28일 다비치의 멤버로 정규 1집 음반 'Amaranth'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극초기 다비치는 얼굴 없는 가수[15] 컨셉이었고, TV 데뷔 또한 뮤직뱅크 등의 생방송 음악 프로가 아닌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했다. 신인 가수의 뮤직비디오에 이미연과 이효리가 출연한 것과 곡 작업에 휘성까지 참여한 것을 보면 김광수가 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상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타이틀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는 이해리의 역량을 잘 보여주는 곡이었다. 신인으로서는 대단하게 온라인 음원 5위까지 오르는 힘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당시 문제는 스타일인데 검은 정장에 앞머리는 단정히 내리고 뒷머리는 포니테일로 묶는 나이들어 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해리 이모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16]

데뷔곡 활동 이후 바로 후속곡 '슬픈 다짐'이 2008년 5월 4일 SBS 인기가요 뮤티즌상을 수상하면서 데뷔 3개월 만에 지상파 1위를 하게 된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이해리가 하나님을 찾는 거의 마지막 수상소감이 되었다.

보통 활동을 오래하면 몇 개월간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공백기를 갖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후 장장 5개월 동안 온갖 행사, 엠카에 출연하면서 우결에서 BGM으로 써서 흥한 '물병'까지 부르고, 리패키지 앨범 1.5집 'Vivid Summer Edition'을 7월 3일 내놓는다. 사랑과 전쟁은 이해리의 분량을 조금 줄이고 강민경의 역할을 극대화시킨 댄스곡인데 7월에 활동 시작한 곡이 9월까지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는 결과를 낳는다.

2008년 7월 18일. KBS 뮤직뱅크에서도 1위를 했다. 여담으로 첫 시상 때는 더듬더듬 말 잘했는데 두 번째 수상 때 울었다.

2008년 8월 김광수가 제작한 드라마 '에덴의 동쪽' OST에서 처음으로 자기 이름으로 된 음원을 만들었다. '홍두Ⅰ'과 'Crazy woman'. '홍두Ⅰ'은 본인의 솔로곡이고, Crazy woman은 나중에 나온 여성시대의 시초격인 음원이라고 볼 수 있다.

2009년 2월 28일, 미니앨범 1집 'Davichi in wonderland'가 발매되고 타이틀곡 8282는 나오자마자 여러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나온 지 2주 만에 지상파 1위와 함께 앨범수록 6곡이 모두 음원 순위 20위 안에 들었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데뷔 때는 여성 R&B 가수 컨셉이었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댄스 가수 컨셉을 잡았다.

랩 빼고 이것저것 다하면서 고음 파트는 이해리가 하고 강민경이 중 저음을 맡는 방식을 쓴다. 여기서 김광수는 전격전과 비슷한 방법을 쓰는데 한 노래가 흥한다고 계속 끌고가는 게 아니라 '8282' 1달 → '사고쳤어요' 1달 → 'My Man' 1달 → 'Hot stuff'[17] 1달을 돌리면서 신인들과 별 다름없던 다비치를 대중들에게 오래 노출하는 데 성공한다.

2009년 5월에 다비치, 씨야, 티아라의 컴필레이션 앨범인 여성시대/영원한사랑 음원이 발매되었다. 같은 음이지만 가사와 파트 분배가 다른 특이한 형식의 곡이다. 여기서도 고음셔틀 역할을 하게된다. 티아라 TTL Listen2에 피쳐링으로 참가했으며, 여기서도 고음셔틀을 맡았다.

2010년 1월에는 씨야, 티아라의 일부 멤버와 엮여서 원더우먼 음원을 발매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립싱크 안 하던 이해리가 이때 감기로(혹은 독감이라고 한다.) 목이 좋지가 못해서 몇 번 립싱크를 했다. 5월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Innocence'를 발매하였으며, 7월에는 신승훈 20주년 기념 음원의 첫 번째 가수로 "두 번 헤어지는 일"을 불렀다.

8월에는 조영수 작곡의 '난 너에게'가 발매되었다. 3분짜리 노래를 이해리가 130초를 부르고 강민경이 속삭이는 듯한 음성으로 50초를 부르는 이상한 비율의 노래였는데 순식간에 음원순위 1위에 올랐다. 방송은 하나도 없었지만 팬들은 이게 앨범 타이틀 곡이었으면 1위 오래 해먹었을 거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10월 씨야와 컴필레이션 음원 '다 컸잖아'를 냈다. 여기서도 이해리가 아닌 '다비치'로 나온다. 데뷔 초반에는 다비치의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강민경이나 이해리 개인이 참여한 곡도 이렇게 다비치 이름으로 넣는 경우가 많았다.

뮤지컬활동과 OST 음원[19]만을 내다가 2011년 9월 본업인 다비치로 돌아와서 3번째 미니앨범 'Love Delight'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인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의 음원이 유출되는 바람에 원래 발매시기보다 빨리 이루어졌다. 평론가들은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졌고 특히 강민경과 이해리와의 조화가 옛날보다 많이 개선되었다." 평했다. 음원 강자답게 음원순위는 고공행진. 오랜만에 지상파 1위를 했다.[20]

9월 22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서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부르다가 입에 비닐 꽃가루가 들어가서 목이 막혔다. 입으로 숨을 들이마시다가 잘게 잘린 꽃가루가 입에 들어갔다. 사건이 터지자마자 클로즈업하던 카메라는 즉시 풀샷으로 바뀌었다. 이후 강민경도 노래를 멈춘 이해리를 보다가 본인의 파트에서도 꽃가루가 입에 들아가 웃음을 못 참아서 또 끊겼다. 이해리는 강민경을 무표정하게 쳐다보다가[21] 그냥 같이 불러야 하는 부분을 혼자 불러버리고 기가 막힌지 웃음으로 마무리. 그러나 끝나고 시상식 때는 매우 우울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트위터에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이 영상으로 인해 홍보 효과가 되었고 라이브 인증도 했으니 팬들은 좋아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2009년 5월 22일에도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사 실수가 있었다는 것. 1절 후렴구 맨 마지막 소절을 노래 마지막 소절로 바꿔 불렀다. 팬들은 이것이 생라이브의 위엄이라고 오히려 자랑했다.

그러다가 10월 14일 뮤뱅에서 또다시 가사 실수를 하였다. 1절을 해야하는데 2절을 불러버린 것. 덕분에 옆에 강민경까지 순간 당황했는지 같이 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22]

10월 18일 드라마 포세이돈 OST로 "사랑하는 사람아" 음원이 발매되었다. 단순한 자작곡이 아닌 작사, 작곡, 마스터링, 믹싱까지 했다. 이 시기에 하고 싶었던 음악이 포크라고 밝혔던 만큼 고음으로 지르는 부분은 '부분도 없고 잔잔한 포크장르의 노래다.

12월 25일 장충체육관에서 다비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여기서 보여주려고 열심히 한 달 동안 연습해서 댄서들과 격한 춤을 췄는데 아슬아슬해 보여서 어떤 관중은 "춤추지 말고 노래해요!"라고 외쳤다.

2011년 1월에 다시 자기 이름으로 된 음원이 나왔다. E-TRIBE와 함께 작업한 '그때 난 사는 거야'. 녹음실의 감정이 절절히 느껴진다며 팬들이 좋아하였다.

3월에는 시아준수와 함께 뮤지컬 천국의 눈물에 출연했다. 기자회견장에서는 시연을 잠깐 시아준수와 했는데 이해리 목소리만 들리는 위엄을 보여줬다. 여담으로 이후 인터뷰에서 뮤지컬 천국의 눈물에서 얻은 건 없고 잃은 건 체력이라고 나왔다.

2012년 2월 7일 작곡가 전해성의 프로젝트 싱글 '생각날거야'와 5월 18일 작곡가 조영수와 프로젝트 싱글 "오늘같은 밤이면"이 발매되었다. 2012년 2월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의 히로인 콘스탄체 역으로 출연 했다.

소속사 이적 이후 멤버 개개인의 뮤지컬, 연기 활동보다는 다비치 앨범이나, 솔로 앨범, OST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인터뷰에서도 연차가 찰수록 가수 활동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2014년 뮤지컬 영웅에 설희 역으로 출연하였다. 다만 커튼콜을 제외하고 단 하나의 영상도 올라오지 않아 일부 팬들을 아쉽게 했다. 2016년 11월 25일에 발매된 매드클라운의 거짓말에 피쳐링 참여하였다. 두 사랑 이후로 오랜만에 결합한 매드클라운X다비치 조합이다.

2017년 4월 19일 첫 솔로 미니앨범 'h'를 발매하였다. 타이틀 곡은 신용재가 작곡한 미운날이며 이해리의 보컬 역량을 잘 드러낸 곡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10월 25일에 발매된 스탠딩 에그의 바보야에 객원 보컬로 참여했다. 2019년 8월 1일 테일즈위버 OST 'Sign'을 발매하였다.

2020년 4월 3일과 4월 10일 방영된 '내 안의 발라드'에 출연하였다. 가창곡은 M.C The Max의 '넘쳐흘러' 이해리의 집중 트레이닝하는 모습에 다코들은 또 한번 울었다. 여담으로 이 무렵 강민경 유튜브에 올린 넘쳐흘러 커버 영상의 조회수가 700만을 돌파했다.

2020년 7월에는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서 임영웅과 '이젠 나만 믿어요'를 부르기도 했으며,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리메이크해서 불렀다. 2020년 11월 16일부터 싱어게인의 현재까지의 모든 시즌인 시즌 1, 2, 3 에 주니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였다.

2023년 6월 18일부터는 쇼퀸 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였다. 2024년 2월 9일과 12일 방영된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인 송스틸러 에서 생애 처음으로 MC 역할을 맡아 출연하였다. 그동안 보여준 성향을 고려하면 상당히 놀랄 만한 일. 하지만 오래된 연예인 경력과 적절한 연예계 인맥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으로 무난하게 진행하였다.MC 유망주 이해리

2024년 5월 5일부터 송스틸러가 정규 편성이 되는 것이 확정되었고, 그대로 MC로 출연하게 되었다. 2024년 12월 24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이해리해리'를 개설했다. 2025년 10월 14일부터 방송 중인 싱어게인 시즌 4에도 변함없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전 시즌에 개근 중이다. 다비치의 팬들도, 프로그램의 팬들도 출연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JTBC 히든싱어 시즌 8 4회 에 드디어 원조가수로 출연하여, 2026년 4월 21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현존하는 여성 보컬리스트 중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가진 가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부터 뛰어나다. 대부분의 리스너들이 이해리의 보컬 하면 떠올리는 것이 흉성 고음과 성량일 정도로 음역대가 굉장히 넓으며, 풍부한 성량 덕분에 흉성 고음 파트[26]에서 안정감이 있다. 음정, 호흡, 발음 어디 한 군데 흠잡을 데가 없는 보컬리스트이다.

라이브 기복이 없는 것 역시 강점이라 가수라면 하나쯤 있는 망한 흑역사 영상도 하나 없는[27] 가수이다. 음이탈은 열성팬들이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고, 음정이 잠깐이라도 불안한 영상조차 거의 없다. 보정 없는 직캠을 다 뒤져도 몇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수준으로, 안정성에서는 그야말로 최고중의 최고이다. 이런 이해리가 연습생이 되기 이전까지는 전술했듯이 가수가 아닌 기악 연주자로 클래식 피아노 전공이었지만 대학교 때 가수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학교를 자퇴하고 연습생 2년차에 손에 꼽는 실력을 가지고 데뷔한 배경이 있다. 대부분의 클래식 피아니스트들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온 연습으로 절대음감인 경우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