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수 김연자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자녀 노래모음 고향 가족 근황
프로필
나이 : 1959년 1월 25일 출생. 67세
고향 : 전라남도 광주시 사직동(현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 145-21)
거주지 :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54센치, 47키로, O형
학력 : 광주수창국민학교 (전학) - 광주대성국민학교 (졸업)[5] -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중퇴 / 명예졸업) -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 (명예졸업)[6]
종교 : 개신교
데뷔 : 1974년 <말을 해줘요>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이옥순, 여동생 김수진
소속사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MBTI : ISFJ

노래모음
1959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나[2] 16세때인 1974년 TBC 《전국가요 신인스타쇼》에서 우승하였고, 같은 해 오아시스레코드에서 김학송이 작곡한 곡 《말해줘요》로 데뷔했다. 그리고 1977년에는 《女の一生 (여자의 일생)》을 발표하면서 일본에서도 데뷔하였다.

데뷔 처음에는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1981년에 《노래의 꽃다발》이라는 트로트 메들리 앨범을 발표하여 히트시키며 인기를 얻었다. 1982년부터 정통 트로트 《진정인가요》(작사: 정욱/작곡: 정풍송)를 부르며 인지도를 얻었고 1984년에 본격적으로 정통 트로트 《수은등》(작사: 유수태/작곡: 김호남)이 히트하면서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다.

김연자는 데뷔 후 주로 정통 트로트를 불렀으나 1986년에는 트로트 장르에서 벗어난 노래들이 인기를 얻었는데 대표적으로 《씨름의 노래》(작사: 조운파/ 작곡: 길옥윤)는 민속씨름 대회에서 장사가 탄생했을 때 들려지는 노래로 선정되었다. 또한, 서울올림픽 찬가로 알려진 《아침의 나라에서》(작사: 박건호 /작곡: 길옥윤)를 불러 대중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1988년에 〈아침의 나라에서〉를 일본어로 개사하여 히트시킨 후[3], 본격적으로 일본을 주 무대로 활동 영역을 개척하여〈暗夜航路 (암야항로)〉,〈十三湖の雪うた (도사호의 눈 노래)〉,〈熱い河(뜨거운 강)〉등 여러 엔카곡들을 히트시키면서 일본의 대형 엔카 가수로 성장하였다. 그리고 연말마다 개최되는 일본의 음악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3회 출전하기도 하였다. 서울올림픽 공식 주제가를 부르는 가수로 물망에 올랐으나 선정 과정에서 촌스럽다는 평가를 받아서 그룹 《코리아나》에게 그 자리를 양보하게 된다.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김연자는 200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공식적인 초청을 받고 평양에서 공연을 개최하였으며, 그 외에도 사할린, 상파울로 등 해외 각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2002년에는 2002년 FIFA 월드컵 찬가였던 〈愛☆アリガトウ (사랑☆고마워)〉을 불렀고 그 해에 〈北の雪虫 (북녘의 눈벌레)〉로 오리콘 엔카 차트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2008년, 〈夜明け前 (새벽 전)〉으로 오리콘 엔카 차트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엔카의 여왕으로 우뚝 섰다.

그러나 2009년에 일본 활동 22주년을 끝으로 대한민국 활동을 공식화하였고 귀국과 함께 경쾌한 리듬의 트로트 《10분 내로》(작사: 이병오/ 작곡: 이호섭)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2012년 5월, 함께 일해왔던 남편과 이혼하고 (주) 센슈 기획과의 업무 제휴가 종료되면서, 김연자가 직접 대표가 되어 일본에 새 회사(YJKcompany)를 설립하였다.

2013년, 2014년에는 〈아모르 파티〉, 〈타이틀〉로 정통에서 벗어난 EDM과 트로트를 접목시킨 장르를 선보이며 활동하였다. 2015년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아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였으며 정통 트로트 〈쟁이쟁이〉를 발표하였다.

발표된 지는 오래되었으나 《아모르 파티》가 뒤늦게 서서히 알려지며 2018년에는 부산대 학생회의 초청으로 중·장년층 트로트를 부르던 가수가 대학 축제에서 공연을 하는 역사를 처음 쓰게 된다. 이후에 공연들도 많이 알려지게 되면서 연말에는 지상파 가요대상 프로그램에도 초청을 받아 후반부를 장식하게 된다. 이 곡은 10대와 20대 젊은 세대들에게도 폭발적인 반응과 공감을 얻었다.

김연자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꺾기 창법이 매력적인 가수이다. 일본에서 열리는 콘서트나 TV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 자주 한복을 입고 나오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자신의 이름을 상표로 하여 김치를 판매하는 등 한국과 관련된 활동도 많이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미자, 주현미, 문희옥 등 정통 트로트를 고수하는 몇 안 되는 가수 중 하나이며 장은숙, 계은숙, 정재은 등 일본에 진출한 대표 한류 가수로도 주목받고 있다. 흔히 씨름대회에서 자주 울려 퍼지는 《천하장사》 역시 그녀가 부른 곡으로, 원래 제목은 《씨름의 노래》이다.[4]

주요 히트곡으로는 수은등, 아모르 파티, 10분 내로, 아침의 나라에서, 못 잊을 건 정, 천하장사 등이 있다.

쩌렁쩌렁 울리는 매우 큰 성량과 때로 과격하게까지 느껴지는 강한 감정선 등, 일본의 국민 정서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가수였다.[16] 이에 김연자도 자신의 개성을 계속 갈고 닦되 어느 정도는 타협하여 긴 무명이었던 기간을 이겨내고 일본의 국민 가수가 될 수 있었다.

2012년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해서 단장의 미아리 고개를 불러서 Staff가 뽑은 1위에 꼽혔다. 다른 가수들이 모두 퓨전적이고 세련된 편곡을 한 것에 반해서 김연자는 그야말로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다. 김연자 특유의 폭풍 가창력과 뒷부분의 애절한 내레이션까지 최근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나는 가수다의 무대를 관광 보낸다는 평가까지 받았으며, 1위를 기록한 문주란 이상까지 간다는 호평을 얻었다.

1988 서울 올림픽 찬가 '아침의 나라에서' 역시도 그녀의 노래인데,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본래 '아침의 나라에서'는 국민 투표를 통해서 서울 올림픽 주제가로 선정되었는데, 그 뒤에 '촌스럽다'라던지 '세계인들이 들을 노래인데 너무 뽕짝스럽다'는 부정적인 여론을 수렴해 뒤늦게 곡 교체를 하게 되었는데,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서 당시 유럽에서 주로 활동하던 탓에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코리아나가 부른 '손에 손 잡고'로 바뀐 것이었다.

김연자의 곡도 그 자체만 놓고 보면 좋은 곡이기는 하지만, 올림픽 주제가라는 특정한 목적을 염두에 두고 '아침의 나라에서'에서 느낄 수 있는 해당 문제점을 개선한 노래 '손에 손잡고'가 더더욱 넘사벽 수준으로 훌륭하게 되었다. 따라서 '아침의 나라에서'는 자연스럽게 묻히게 되었다.

무한도전에 출연해서 유재석의 팬이라서 꼭 만나고 싶었는데 너무 반가웠다고 했으며, 해피투게더에서도 만나서 팬이라고 계속 말했다고 한다. 박명수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방배동 이웃 주민인 인연과 EDM으로 통하는게 있었고 박명수가 엄청 챙겼다고 했다.

2018년 부산대학교 축제에 참가 게스트 중 하나로 섭외됐다는 소식에 당시 재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이게 대학 축제인지 어르신 축제인지 모르겠다, 학생회장이 자치회비 빼돌려서 토토했냐? 등의 혹평이 많았지만, 막상 축제에서 여러분으로 클래스를 제대로 보여줬고, 아모르 파티를 부르니까 난리났다. # 이에 따라서 다른 문제와는 별개로 축제 뒤로부터 섭외 가수에 대한 불만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단칼에 일축되었다. 그리고 2018년 부산대 시월제 축제에 우정 출연으로 다시 방문했다.

출신지가 그런 만큼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들과 친분이 깊고 지원 유세도 해 주곤 하지만 다른 지역 공연을 가서 국민의힘 소속 기초단체장들과도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는 등 본인은 특별히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 성향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2024년 말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아주 중요하게 여겨질 만한 일이 일어났음에도 본인은 탄핵 찬반여부 등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022년 4월 30일, 놀면 뭐하니?에 WSG 워너비에 참가자로 출연하여 임재범의 너를 위해[20]와 이승철의 잊었니를 열창해서 대호평을 받았지만, "너무 거장이라 신인 발굴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1차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3개의 소속사 중 2개의 탈락을 받아 최종 탈락했다.

2021년 3월 8일 방영된 '강호동 밥심'에 출연해 11년째 연애중이면서 2013년부터 8년 가량 동거중인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연인은 현재 소속사 대표로 초등학교 4학년때 음악학원에서 만나 알고 지낸지 50년됐으며 힘들었던 시절 자신의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결혼까지 가는 것이 시간이 걸려서 하고는 싶은데 자꾸 미루게 된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결혼을 할까 한다"며 남자친구는 봄에 하자고 하는데 나는 많은 분께 축복을 받고 싶어서 가을쯤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