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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임 나이 프로필 남편 자녀 가족 고향
프로필
나이 : 1965년 12월 27일 출생. 60세
고향 : 전라북도 이리시 송학동(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송학동)
본관 : 광산 김씨
가족 : 배우자 시성웅, 아들
신체 : 157센치, B형
데뷔 : 1984년 노래 '목련'
학력 :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 - 서울예술대학교 무용학과
소속사 : TV조선 E&M

노래모음
1984년에 '목련'이라는 곡을 통해 발라드 가수로 데뷔하였지만, 이후 트로트로 전향하였다. 유명한 곡들로는 '사랑님', '내사랑 그대여', '사랑의 밧줄', ' 부초같은 인생'[3] 등이 있다.

또래 여가수들인 주현미[4], 이선희[5]와 데뷔 년도가 비슷하나, 중간에 이혼 등 여러 이유들로 1993년에 가수 활동을 잠시 접었었다가 2000년에 '의사 선생님'으로 다시금 이름 석자와 얼굴을 알렸다.

2020년 MBC every1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참가해 최종 우승을 했다. 2020년 12월 17일부터 내일은 미스트롯2에 마스터로 출연했다.

여담으로, 사랑의 콜센타 및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에서 내일은 미스터트롯과 내일은 미스트롯2 멤버들을 상대로 노래방 마스터 대결에서 무패를 기록했다.

중간에 공백 기간이 있어서 그렇지 가창력만큼은 가히 본좌급이다. 대표곡 가운데 하나인 빙빙빙을 들어보면 트롯 꺾기의 진수를 알 수 있으며, 이 정도의 가창력으로 라이브를 할 수 있는 가수도 사실은 흔치 않다.

2021년에 (손주를 보면서) 할머니가 되었음을 방송에서 밝혔다. 처음에는 아들과 이로 인한 문제 때문에 한동안 대판 싸워서 사이가 안 좋았지만, 나중에 화해하고 현재는 잘 지내는 중이라고 한다. 그리고 손주 가진 조부모들이 흔히 그렇듯이 본인도 손주바보라고 한다.

2003년에 사랑의 밧줄로 성공하기 전에 무려 16년의 무명 시절을 겪었으며, 그 과정에서 예명도 다섯 번이나 바꾸었다.[6]

첫 무대를 가지기 직전에 노래 가사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 방송 관계자들이 이게 무슨 안 좋고 해괴한 의미냐고 지적하면서[7] 출연진에서 제외하려고 했으나 PD에게 싹싹 빌면서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무대에 오르게 해달라고 빌었고, 결국 무대에 올라서 노래를 불렀으며, 이듬해인 2004년에는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법무부에서까지 위문공연 섭외가 쇄도하여 교도소 공연 섭외 1순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가수 김용임이 15일 밤 MBC every1(에브리원)이 트로트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조항조 박구윤 등 한국 최고 트로트 가수들을 누르고 당당히 우승했다.

김용임은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이날 대망의 왕중왕전에서 ‘명품 보컬’ 조항조를 제치고 감격의 1위에 오른 것. 그동안 총 10번의 경연을 거쳐 최종 4명에 오른 가수 조항조, 김용임, 박구윤, 박혜신 등은 이날 1대 1 데스매치(조항조-박구윤, 김용임-박해진) 끝에 최종 조항조-김용임이 올랐고, 마지막 이들 두명이 벌인 결승전에서 마침내 김용임이 승리한 것.

하지만 김용임은 우승후 “마음을 비웠었는데, 나도 놀랍다. 조항조 선배가 컨디션이 안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후배에게 기꺼이 승리를 양보한 조항조 선배, 모든 후배들에게 너무나 감사함을 느낀다. 이번 프로그램은 트로트중흥의 새로운 기폭제가 되는 것에 나는 만족한다. 모두가 승자”라며 의미를 전했다.

김용임은 우승후 한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트로트는 아이돌 가수들처럼 일찍 스타가 되기 어렵다. 지금 당장 인기가수가 아니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언젠가는 대기만성의 가수가 될 것이니 열심히 연습하면서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며 후배 가수들을 향한 따뜻한 조언을 전했다. 그는 또 “트로트가 최근 큰 화제가 되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듯하나, 실제 각 방송사들이 예능화한 프로그램에 집중하고 있다. 각 방송사에서 정통 트로트 프로그램의 신설이 필요하다”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가수 김용임은 요즘 대세 가수로 떠오르고 있는 송가인, 임영웅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용임은 "팬들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팬클럽 모임에 실력 있는 후배 가수들만 게스트로 초청한다. 그중에 송가인과 임영웅도 있었다. 그들은 ‘보석 중 보석’이었다”고 밝히며 후배들을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김용임은 “올해에도 팬클럽 모임이 있는데 어떤 후배가 와서 스타 대열에 합류할 것인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용임은 1984년 KBS 신인가요제에서 ‘목련’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어 ‘열두줄’, ‘사랑의 밧줄’, ‘부초같은 인생’, ‘사랑님’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1과 2012년 총 2회에 걸쳐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 성인 가요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으며, 2012년에는 제 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여자 7대 가수상을 수상해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김용임은 데뷔 이후 꾸준한 음원과 공연 활동으로 대중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변함 없는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김용임은 지난해 '빅3 콘서트 "행복한 동행" 진성, 김용임, 박현빈' 전국 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2019년 진성, 김용임', 'K-가요빅쇼 트롯이 좋다', '김영임&김용임의 희희낙락콘서트', '人4色 빅show', 'K트롯 골든마이크 패밀리쑈', '2019 김용임의 연말 디너쇼 - 사랑여행'까지 끊임 없는 공연으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김용임은 오는 5월 2일 '빅3 콘서트 "행복한 동행" 진성, 김용임, 강진-안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천, 여수 등 다양한 지역의 팬들을 찾아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김용임이 출연한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쟁쟁한 트로트 가수들이 경연을 펼치고, 청중 평가단에게 심사를 받는 독특한 형태의 경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