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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종근 아나운서 나이 프로필 배우자 아들 아내 부인 근황

 

 

프로필

 

나이 : 1954년 1월 1일 출생. 72세

고향 : 제주도(현 제주특별자치도)

출신 : 경상북도 대구시 삼덕동3가(현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3가)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개성 왕씨

가족 : 아버지 왕재만, 어머니 김판순, 3남 1녀 중 장남, 배우자 김미숙, 아들 왕재민

학력 : 대구삼덕초등학교 졸업 - 계성중학교 졸업 - 계성고등학교 졸업 -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 학사

종교 : 개신교

직업 : 아나운서(프리랜서)

소속사 : CM엔터테인먼트

데뷔 : 1977년 안동문화방송 아나운서

 

 

 

1954년 1월 1일 제주도(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태어났다. 흔히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제주도에서 태어났으며, 태어난지 한 달만에 경상북도 대구시 삼덕동3가(현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3가) 대구삼덕초등학교 근처로 이주하여 유년기를 보냈기 때문에 사실상 대구광역시 출신이나 다름 없다. 이후 대구삼덕초등학교, 계성중학교, 계성고등학교, 경북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77년 대구MBC 아나운서 시험을 봤다가 떨어지고 안동MBC[6]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이듬해인 1978년 TBC 부산국 아나운서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1980년 11월 TBC가 언론통폐합 조치로 KBS에 넘어가면서 자연히 KBS부산방송총국 소속으로 인계되어 재직했다.

 

 

 

결혼한 후 1994년 KBS 본사로 발령받아 아나운서실 차장 및 한국아나운서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KBS 지역권 아나운서로서 본사로 발령받아 근무한 것은 그가 처음이라고 한다.#[8]

 


부산에 있을 때는 어린이 퀴즈 방송 같은 부산 지역 방송에 자주 출연해서 부산 지역에서는 상당히 지명도가 있었다.[9] 이 당시 홍콩배우 주윤발과 은근히 닮은 외모 때문에 일명 '부산의 주윤발'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KBS 본사의 전국권 방송에서 얼굴을 보게 되자 부산 지역에서는 반가워하는 사람이 제법 많았다.

 

 

KBS 본사 발령 이후 《TV쇼 진품명품》 등을 진행했는데, 본인 특유의 경상도 사투리 억양 문제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위함과[10] 방송사 소속 아나운서 신분으로는 할 수 없던 방송 광고 촬영 등도 하기 위해 1999년 9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이 되었다고 한다.[11]

 


20대 후반에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은 뒤 이혼했고, 1993년 39세라는 꽤 늦은 나이에 10살 연하의 소프라노 성악가 겸 방송인 김미숙과 재혼했다.[12] 현재는 치매인 장모님을 모시며 살고 있고, 그 고충을 방송서 털어놓았다.

 


아들 왕재민(王宰旼)은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연기예술학과에 들어갔으며, 해병대에서 병 1220기로 병역의무를 수행했다. 방송에서 아들이 신의 가호로 대학교에 들어갔다고 말하기도 했다. 졸업 이후 아나운서, 뮤지컬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서 투자 회사를 설립하여 대표로 재직하고 있고 예전 붕어빵, 유자식 상팔자 출연진들과 최근까지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

 


KBS 재직 당시에는 반듯하게 표준어를 사용하였고,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한동안 표준어를 사용하였으나 60대로 들어선 이후에는 대구+부산 섞인 경상도 억양의 표준어 어휘를 사용하고 있다. KBS 시절에는 표준어를 정확히 구사해야 하는 직업인 아나운서로 근무했지만,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에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음에도 표준어를 구사한 것이다.

 

 

이제는 왕종근 본인이 환갑을 지난 나이기도 하니 경상도 억양이 나오는 모양이다. 다만 2025년 8월 이계진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KBS 시보멘트를 다시 읽어봤을 때 전혀 흔들림 없는 표준어를 구사한 것을 보면, 현역 아나운서 시절 익혀 둔 건 어디 가지 않는 듯하다.

 

 

1999년 KBS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다 프리랜서 선언 한 이후 왕종근은 "퇴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쓰레기에서 기름을 얻을 수 있다는 지인의 사업설명에 혹해 퇴직금을 투자했다. 이후 지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퇴직금을 모두 날렸다"고 털어놨다.

 

 

또 이후에도 "골프 사업에 투자, 부사장 자리에 이름까지 올렸는데 얼마 안 있어 회사가 없어지는 바람에, 피해자 중 하나인 자신이 빚쟁이들에게 독촉 전화를 받았던 사건도 있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왕종근은 "집을 담보로 대출까지 받아 부도난 회사에 투자했다"며 "그때 부인이 매일 같이 전화를 하고 직접 찾아가기까지 해서 겨우 돈을 돌려받아 가슴 쓸어내렸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왕종근은 "그 후로 투자의 '투', 사업의 '사'도 못 꺼내낸다며 "돈 문제 있어서는 아내의 허락을 꼭 받아야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 이경규는 "그동안 잃었던 돈을 모두 찾아주겠다"며 자신의 영화 사업에 투자해볼 것을 제안했고, 왕종근의 아내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따로 뵙자"고 답해 이경규를 당황시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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