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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국회의원 프로필 나이 부산시장 출마 해수부 장관 아내 가족

 

프로필

 

나이 : 1971년 4월 20일 출생, 54세

고향 : 경상남도 의령군 용덕면 용소리

현 거주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삼환나띠르빌,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 더 래디언트 금정산

현직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 제22대 국회의원

가족 : 배우자 최혜찐, 딸 전서영 전채영

학력 : 만덕국민학교 (졸업 )- 덕천중학교 (졸업) - 구덕고등학교 (졸업) -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 / 학사) -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석사)[4]

종교 : 가톨릭

신체 : 172센치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부산광역시 북구 갑

소속 위원회 :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경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입법보좌관
제16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행정관
김진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정책보좌관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제2부속실장 (참여정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제20대 국회의원 (부산 북구·강서구 갑 /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회 문화예술교육 특보단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제21대 국회의원 (부산 북구·강서구 갑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원내선임부대표
제21대 국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간사
이재명 열린캠프 부산·울산·경남 총괄선대본부장 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북구·강서구 갑 지역위원장
제21대 국회 후반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
제22대 국회의원 (부산 북구 갑 / 더불어민주당)
제22대 국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제24대 해양수산부장관 (이재명 정부)
더불어민주당 북구 갑 지역위원장

 

 

1971년 4월 20일, 경상남도 의령군 용덕면 용소리에서 아버지 전용판(田溶判)과 어머니 경주 최씨 사이에서 1남 2녀 중 외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부산직할시 북구 만덕동으로 이주했으며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부산 만덕초등학교, 덕천중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구덕고등학교에 입학해 1990년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90학번)에 입학했다. 1992년 11월 11일 해병대에 701기로 입대하여 제1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했고, 1995년 1월 21일 병장으로 만기전역하였다. 1997년 동국대학교 졸업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 과정에 입학하여 1999년 2월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참여정부에서 영부인을 보좌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장과 국정상황실 행정관을 지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부산 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성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박민식 후보에게 패해 또다시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또 낙선하였다. 그러나 도전 횟수가 많아질수록 득표율도 높아져 간 데다 19대 총선에서 득표율이 48% 가까이 올라 다음엔 당선을 기대해봐도 좋은 기대주로 자리잡았다. 더불어민주당 공식 팟캐스트 방송인 진짜가 나타났다 시즌 2에 출연했는데, 전재수 후보의 인지도 상승에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득표수 48,887표(득표율 55.92%, 1위)로 무려 4수 끝에 드디어 당선되었다.

 


이 때 훈훈한 장면도 나왔는데, 그동안 18대 총선부터 20대 총선까지 세 차례의 총선에서 맞붙었던 새누리당 박민식 후보가 전재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직접 전재수 후보의 선거 사무소에 방문해서 축하해줬다고 한다. 두 사람은 서로 덕담을 주고 받았고, 전재수 후보의 지지자들도 박민식 후보를 위로해줬다고 한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박민식 후보와 네 번째 리턴 매치를 치렀는데, 치열한 접전 끝에 1,938표, 2.01%p라는 매우 근소한 차이로 승리, 재선 의원이 되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부산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약세를 보인 선거임에도 불구하고[1] 부산 지역 초선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20대 국회 공약 이행 우수 위원에 선정되는 등 지역 관리를 잘한 덕분에 신승했다는 평가다.

 


2023년 2월 8일, 부울경 특별연합 폐지를 두고 부산의 미래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과 부산시의원들이 스스로 포기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실체 없는 경제동맹과 현실성 없는 행정통합은 절대로 부울경 특별연합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 이어 전 의원은 "지방균형발전, 부울경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10월 12일, 전재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2024년 10월 시행을 앞두게 되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요청하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보험금 청구서류를 보험사에 전산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실손보험금을 반드시 병원에서 종이서류를 따로 발급해야 해, 청구를 포기한 금액이 연간 3000억원에 달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금액이 확 줄어들게 된 것. 전 의원은 "지난 14년이나 공회전을 반복한 해당 법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신설 지역구인 북구 갑에 출마해 3선에 도전했고, 개표 결과 52.3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6.67%에 그친 서병수 후보[2]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이로서 3선 중진[3] + 부산 지역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4]이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달게 되면서 체급이 급상승했다. 영남 전체 당선자만으로 추려도 허성무[5], 민홍철[6], 김정호[7], 김태선[8] 포함 5인뿐이라 더욱 두드러진다.

 

 

 

특히 전 해운대구청장, 부산광역시장을 역임했던 5선 서병수 전 의원을 꺾고 연임에 성공한 점으로 볼 때 차기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거론될 여지도 충분히 있다. 다만 부산광역시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자리를 사수해야 하기 때문에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불출마할 것이 분명해보인다.[9] 그래서 낙선한 남구의 박재호 전 의원이나 사하구 갑의 최인호 전 의원 등이 전재수 대신 부산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2025년 9월 들어 부산시 여론조사에서 1위에 다시 출마설이 돌고 있다.

 


9월 4일,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이헌승 부산진 을 국회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다. 글로벌특별법은 부산 22대 여야 1호 공동법안으로, 부산을 남부권의 거점도시로 키우기 위해 획기적인 규제 혁신과 특례 부여 등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부산은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 소멸 위험단계에 진입했다며, 이념과 진영 논리를 넘어 부산의 미래를 위해 이 법을 통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23일, 이재명 정부의 초대 해양수산부장관으로 지명되었다.# 지명 직후 전 후보자는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첫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서,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라는 시대적 소명과 국민의 부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해양 강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관 후보자 지명에 따라, 약 1년 간 맡아온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직에서는 사퇴했다.

 


2025년 12월 11일, 후술할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해명을 이유로 임기 단 5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하며, 같은 날 대통령실에서 사의를 바로 재가하면서 결국 불가피하게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들 중 처음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나는 인물이 되었다.

 

 

 

12월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전재수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그 어떠한 불법적인 금품 수수가 없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강력하게, 결단코 드리도록 하겠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전 의원은 "차라리 현금 2백억 원과 시계 1백 점을 받았다고 해라 그래야 최소한의 개연성이라도 있을 것"이라며 "2천만 원과 시계 1점을 받고 부산의 미래를 팔아먹겠느냐"고 말했다. 또 금품 대가로 언급된 한일 해저터널에 대해서도 "부산의 미래를 팔아먹는 것이라는 정치적 신념으로 일관되고 강력하게 반대해 왔다"고 반박했다.

 


2026년 2월 8일, 전재수 의원은 해양수산부가 2025년 정부업무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4관왕을 달성한 소식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려 해수부의 성과를 홍보하였다.페이스북 전문

 


2월 13일, KBS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가상 양자대결에서 전 의원이 40%로, 30%의 박 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2월 22일, 본인의 SNS에 글을 올려 <일 좀 합시다>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민의힘을 정면으로 비판하였다. 이재명 정부와 본인은 부산을 재건하기 위한 굵직한 성과와 앞으로의 타임라인이 세워졌는데, 국민의힘은 구체적으로 하고 있는게 있긴 한 건지가 비판의 주요 골자.일하는 것으로 경쟁하자며, 본인은 해양수도 부산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것으로 글을 마쳤다.

 

 


3월 13일, 전재수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으로 시작된 해양 수도 부산을 향해 부산시민들과 어깨 걸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해양 수도 부산을 완성해서 한반도 남단에 강력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고 했다.

 


3월 26일, 이재성과 부산시장 경선이 확정되었다. 4월 9일, 경선 결과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선출되었다.

 

 

 

지역구 관리를 매우 잘하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조사한 21대 국회 공약 이행률이 무려 98%로 부산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지역구 관리를 잘하고 자택이 있는 구포에 자주 머무르다 보니 지역민들 중에서는 "재수야"라고 친근하게 부르는 분들도 있을 정도이며 인터넷에선 부산 다이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의 험지인 부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3선 연임에 성공한 것 역시 이런 면 때문이다.

 

 

 

실제로 22대 총선 당시에 북구 갑 지역구에서 비례대표 투표율은 41.63% vs 43.56%로 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을 합친 득표율보다 국민의미래 득표율이 좀 더 높았지만 지역구 의원은 전재수를 뽑는 교차 투표 성향이 많이 나타났고, 북구·강서구 갑 선거구 시절 전재수의 득표율을 견인하던 만덕1동이 북구 을로 넘어간 22대 총선에서는 국민의힘이 우세하게 되었다. 즉 전재수의 지역구는 개인의 인물론이 먹혔을 뿐 더불어민주당의 우세지역이라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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