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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진 나이 프로필 결혼 신랑수업 박해리 소개팅녀 키 군대
프로필
나이 : 1978년 5월 25일 출생. 47세
고향 : 서울특별시 노원구 월계동
거주지 :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신체 : 184센치, A형
가족 : 부모님, 여동생
학력 : 서울선곡국민학교 (졸업) - 광운중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원예학 / 학사) -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 / 중퇴)
종교 : 무종교
군대 :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데뷔 : 1997년 패션모델
소속사 : A2Z엔터테인먼트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원예학과에 진학하여 교정에서 졸업작품 발표회를 준비하고 있던 한 선배의 눈에 띄게 되었다. 모델이 돼 달라는 이 선배의 요청을 본인은 한사코 사양했지만, 계속된 요청에 서둘러 워킹훈련을 받아 무대에 섰다. 이때 그를 눈여겨 본 유명 모델 에이전트의 권유를 받고 본격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연기자로 데뷔한 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여 연기자 수업을 받은 후 TV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로 활동해 오고 있다.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김우식으로 대중들한테 얼굴을 알리게 된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광진구청에서 복무했으며[2], 소집해제 직후 MBC의 주말 드라마 9회말 2아웃으로 복귀했다.

예능에 최초로 고정출연한 배우라는 소리를 듣게 한 남자의 자격에서 2009년부터 2011년 초까지 출연했는데,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 분량을 많이 뽑지는 않았지만, 성실하고 묵묵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때의 인연으로 이경규나 김국진, 김태원 등과도 꾸준히 연락한다고 한다.[3]

2012년부터는 재능을 살려 사진작가도 하고 있으며,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걸그룹 TWICE 쯔위와 김소연의 사진을 찍으면서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 심지어 쯔위의 사진을 찍은 이정진이 배우 이정진이 아닌 동명이인[4]인 줄 알았던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2003년 드라마 다모 촬영 당시 처음 주인공인 종사관 황보윤 역으론 이정진이 캐스팅되었고, 장성백 역으로 김민준이 캐스팅되었었다. 그런데 이정진이 "이제까지 전작들에선 인지도가 낮은 배우들하고만 해서 못 떴으니 이젠 자기도 인지도 높은 배우랑 같이 해서 덕을 봐야겠다"며 같이 출연하는 주연급 배우들을 모두 자기보다 인지도 높은 배우가 캐스팅되길 원한다고 제작진에게 요청했다.[5]

이 때 주연급 역들 중에 캐스팅이 결정된 건 이정진과 김민준이었고, 여주인공 채옥 역은 아직 결정이 안됐었다. 그래서 이정진은 이미 결정된 장성백 역으로 김민준보다 인지도가 높은 배우로 교체해 줄 것을 요구하며 사전 액션스쿨 연습에도 불참하는 등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결국 김민준을 하차시키기로 결정하고 이를 이정진에게 통보했지만, 이후에도 이정진은 김민준을 왜 하차시켰냐고 따지면서 그래서 새로운 장성백 역으로 누가 들어올 것이냐를 계속 물어보기만 하고 액션스쿨 등의 준비는 여전히 소홀히 했다. 한편 이 무렵 여주인공 채옥 역으로 하지원이 결정됐다. 하지원은 이정진이 원했던 인지도가 자신보다 높은 배우라는 요건에 맞는 배우였지만, 상대배우의 인지도에만 집착하는 이정진의 태도가 맘에 안 든 이재규 PD는 이정진에게 이 캐스팅 사실을 알리지 않고 일단 비밀로 해두었다.

그러다가 새로운 장성백 역으로 이서진이 결정되었고, 이를 통보하자 이정진은 이서진과는 오래전부터 안 좋은 일들을 겪고 있었다며 또다시 다른 사람으로 교체를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 생각은 한결 같습니다. 좋은 배우와 일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제 상대역이 누구든지 그 사람이 적합하지 않다면 그 사람을 쳐 낼 수밖에 없습니다. 강자가 약자를 이기는 게 사회 현실 아닙니까?" 운운했고, 결국 화가 폭발한 이재규 PD는 이정진에게 직접 찾아가서 더 이상의 캐스팅 교체는 절대 없음을 통보했다.
이재규 PD가 방에서 나간 뒤 이정진이 매니저에게 왜 PD가 오는걸 미리 안 알려줬나며 소리를 지르고 집기를 뒤집어 엎었고, 이재규 PD는 뒤에서 나는 이 소리를 다 들었다. 이재규 PD는 이렇게 PD와 배우간에 감정이 최악으로 악화된 상황에서 더 이상 이정진과 같이 가는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결국 이정진은 하차했고, 이서진이 황보윤 역, 김민준이 장성백 역으로 최종 캐스팅되었다.

이상의 비화는 이재규 PD가 힘없는 신참 PD 시절, 본인 입장이 하도 억울해서 이런 캐스팅 내막을 밝히는 글을 인터넷상에 공개적으로 올림으로써 생생하게 알려졌다. PD글 전문. 이후 문제가 되자 그 글을 내렸지만 이미 인터넷상에서 퍼질대로 퍼져버려서 알려지게 되었다.

한편, 이후 한동안 MBC와 냉랭한 관계를 유지했던 이정진은 공익요원 소집해제 후 복귀작으로 9회말 2아웃을 택했으며, 뒤이어 일일연속극 사랑해 울지마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MBC와 화해하게 된다. 이서진과도 2010년대 이후 화해를 한듯, 같이 골프를 치러 다니는 모습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올리기도 했다.

과거 알레르기성 천식을 앓았다. 남자의 자격 '하늘을 날다(전투기 탑승 체험)' 편에서 신체검사에는 딱히 문제가 없었으나 알레르기성 천식 때문에 탑승 멤버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현재도 그러한지는 불명.

연예계의 이름난 농빠. 연예인 농구팀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두 차례(백수탈출, 빠스껫볼)나 농구선수 배역을 맡기도 했다. 농구인 김승현과 절친이다.

원빈과 한채영이 연습생 동기였다고 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가 세명 앞에서 '이런 것들과 같이 해야 돼?'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말죽거리 잔혹사 촬영 당시 담배를 배웠다. 남자의 자격 금연편에서 다른 흡연자들이 24시간 동안 금연 미션을 수행하면서 금단 현상으로 괴로워하는 동안 혼자 잘 먹고, 잘 쉬고, 잘 뛰고 금단 현상은 전혀 겪지 않았다.

말죽거리 잔혹사 촬영 당시 팔에 큰 부상을 입었었다. 우식이 칠판을 때리는 장면에서 원래는 바로 부숴질수 있도록 특수제작한 장비를 세워놓고 촬영을 했어야 했는데, 당시 담당 스태프가 해당 소품을 촬영 장소 교실의 옆 교실에다가 설치하는 대형 사고를 저질렀고, 장치 자체도 실제 벽과 거의 똑같은 외형으로 만들어져 있었기에 이정진과 유하 감독 마저도 이 사실을 모르고 촬영에 임했다. 유하 감독이 해당 소품을 다시 만들기 힘드니 한번에 바로 갈 수 있도록 힘껏 쳐달라고 주문했기 때문에 이정진은 거의 풀파워로 칠판에 주먹질을 했지만, 이정진이 때린것은 진짜 칠판과 그 뒤에 있는 생 시멘트 벽이였기 때문에 이정진은 오른손이 아주 깔끔하게 세로로 쫙 쪼개지는 부상을 입었다. 참고로 당시 벽을 때릴때 쩍!하는 소리가 크게 났는데 당연하게도 벽이 아니라 이정진의 팔뼈가 쪼개지는 소리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