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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세환 나이 프로필 노래모음 근황 부인 아내 자녀 가족

 

 

프로필

 

나이 : 1948년 7월 15일 출생. 77세

고향 : 서울특별시

집 거주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신체 : 171센치, 68키로, B형

가족 : 아버지 김동원, 어머니 홍순지, 3남 중 셋재, 배우자 이현숙, 아들 김기범, 딸 김도연

학력 : 보성고등학교 졸업 -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신문방송학 학사

군대 : 육군 상병 소집해제

종교 : 개신교

데뷔 : 1972년 가요계

 

 

노래 모음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생이었을 당시 윤형주의 제안과 소개로 1971년 이종환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사랑하는 마음'(송창식 곡), '길가에 앉아서'(윤형주 곡), '좋은 걸 어떡해'(이장희 곡) 등이 큰 인기를 얻게 된다. 가수로 데뷔한 1972년에 제8회 TBC 방송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으며, 1975년에는 제11회 방송가요대상 최우수 남자 가수상을 받았으며, 그 해 11월 MBC 10대 가수상, TBC 7대 가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명한 곡으로는 '목장길 따라', '길가에 앉아서', '토요일 밤에', '비', '옛 친구' 등이 있다.

 


동료 가수들인 윤형주, 이장희, 조영남, 송창식 등과 친한데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조영남 때문에 세시봉이 결성되지 못할 뻔 했다는 것을 말한 적이 있다. 단, 본인은 당시 쎄씨봉에서 노래를 부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1972년에 Robert shaw Chorale의 Stodola Pumpa를 색다르게 리메이크 해서 목장길 따라를 냈는데, 후에 효도하자닷컴이 또 리메이크를 하여 누룽지데이 동요로 널리 퍼지게 된다. 또한 2002년에 LG CYON 휴대폰에서도 벨소리로 사용되었으며, Let's KT 집전화기 벨소리에도 사용된 바 있다. 지금도 버거킹 매장에서 일정주기로 나오고 있다. 또한 "Walking at night" 라는 영어동요로도 나온 바 있다.

 


1973년에 발표한 노래인 '길가에 앉아서'의 인트로음 멜로디가 미국 펑크 록 그룹 라몬즈의 대표곡 'Blitzkrieg Bop'과 비슷한데, 이건 1976년 곡이다.

 


산악자전거를 즐긴다고 한다. 즐기는 정도가 아니고 국내 산악자전거 1세대의 달인으로, 자전거 크로스 대회 중계방송 해설을 한 적도 있다. 스키도 대중화되기 전인 70년대부터 탔는데, 스키 쪽 유명 사이트 박순백 칼럼 운영자인 박순백의 신문방송학과 직속 선배이다.

 


대표 동안 연예인 중 하나이다. 액면가로 보면 많이 잡아야 60대, 거진 50대 후반으로 봐도 지장 없을 정도다.

 


김세환은 "쎄시봉을 결성할 무렵 이장희와 조영남이 토크쇼에 나온 적 있었다"면서 "그 자리에서 조영남이 윤형주는 목소리가 너무 염소 같아서 노래하면 안된다고 악담을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세환은 이어 이 때문에 윤형주가 너무 화가 났고 팀의 결성이 불발될 위기에 쳐했다고 밝혔다. 이를 전해들은 윤형주가 조영남을 향해 "그게 형이냐"며 맞불을 놓으며 분을 이기지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양측의 상황이 험악하게 돌아가자 김세환이 직접 나서 두 사람의 화해 분위기를 조성해 당시 함께 자리를 한 조영남이 윤형주에게 "너는 장로님이고 나는 평신도 아니냐. 그러니 장로님이 평신도를 품어줘야 하는 거"라며 말해 둘이 다시 손을 잡았고 나아가 쎄시봉 팀도 무난히 결성됐다는 것.


쎄시봉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마지막 방송 무대를 꾸미며 웃음과 여운을 동시에 안긴다. 3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5회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상징인 쎄시봉이 약 60년에 가까운 시간을 함께한 끝에 방송 고별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쎄시봉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무대의 시작을 연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쌓인 화음과 통기타 선율이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오랜 시간 함께한 쎄시봉의 우정도 유쾌하게 풀린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말하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세기를 훌쩍 넘긴 세월만큼이나 쎄시봉 특유의 솔직한 케미가 또렷하게 살아난다.

 

 

김세환의 진심도 뭉클함을 더한다. 마지막 무대를 앞둔 그는 “나는 더 할 수 있는데 아쉽다”고 털어놓으며 77세에도 식지 않은 무대 열정을 드러낸다. 쎄시봉 패밀리의 막내인 김세환이 어떤 무대로 마지막 방송을 장식할지 관심이 쏠린다.


포크 음악의 한 시대를 이끈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는 4월 3일 밤 10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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