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배우 정은우 사망 프로필 하나뿐인 내편 박한별 사유 이유 결혼 드라마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이 11일 세상을 떠났다. 정은우가 11일 사망했다고 이날 스포츠월드는 보도했다. 故 정은우의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12시이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故 정은우는 이후 2011년 SBS '태양의 신부'에서 주연을 맡으며 대중과 시청자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故 정은우는 지난 2012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SBS 드라마 '다섯 손가락', '낯선 사람', '잘 키운 딸 하나'에 출연하며 같은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또 다음해인 2013년에는 SBS 연기대상 단막특집극 부문 특별연기상을 수상해 박수받았다.

 


또 고인은 2015년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에서 왕이륙 역을 맡아 열연했다. 故 정은우의 유작으로는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 있다.

 


故 정은우는 지난 2015년 BNT 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단역부터 조연, 주연까지 해봤지만 어린 나리에 큰 인기를 얻었다면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못할 것 같다. 물론 물질적으로 풍요롭겠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보고 싶고 한번쯤 생각하는 그리운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정은우의 사망 사유에 대해서는 밝히고 있지 않다.

 

프로필

 

본명 : 정동진

출생 : 1986년 4월 10일

사망 : 2026년 2월 11일 향년 39세

고향 : 인천광역시

국적 : 대한민국

결혼 : 미혼

신체 : 186센치, 73키로, A형

학력 : 송도중학교 졸업 - 송도고등학교 졸업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가족 : 부모님

데뷔 :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 3>

 

 

출연 드라마

 

2006년 KBS2 단막극 《드라마시티 - 이별보다 아름다운 사랑》 ... 강호 역
2006년 KBS2 청소년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3》 ... 엄성민 역
2006년 MBC 주말 특별기획 《불꽃놀이》
2006년 MBC 수목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 철수 친구 역 (ep.14)
2007년 MBC 월화드라마 《히트》 ... 김일주 역
2010년 KBS2 수목드라마 《추노》 ... 무사 역
2010년 MBC 주말 특별기획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 손철 역
2010년 KBS WORLD 3D드라마 《스마트 액션》 ... 태호 역
2011년 KBS1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 ... 김선우 역
2011년 SBS 아침연속극 《태양의 신부》 ... 최진혁(제임스) 역
2012년 SBS 주말 특별기획 《다섯 손가락》 ... 홍우진 역
2013년 SBS 특집드라마 《낯선 사람》 ... 이영호 역
2013년 KBS2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 끈질긴 기쁨》 ... 준기 역
2013년 SBS 일일연속극 《잘 키운 딸 하나》 ... 설도현 역
2014년 KBS2 단막극 《KBS 드라마 스페셜 - 간서치열전》 ... 청준 역
2015년 SBS 주말 특별기획 《내마음 반짝반짝》 ... 구관모 역
2015년 SBS 일일연속극 《돌아온 황금복》 ... 강문혁 역
2018년 KBS2 주말연속극 《하나뿐인 내편》 ... 왕이륙 역
2019년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 ... 한수연 남편 역

 

 

출연 영화

 

2007년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 우성 친구들 역
2010년 《불량남녀》 ... 상혁 역
2010년 《연쇄부인》
2013년 《미스체인지》 ... 현구 역
2021년 《메모리: 조작살인》 ... 정우 역

 

 

인천 송도중, 송도고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하다 부상과 농구 선수로는 다소 작은 키 186cm로 인해 진로를 변경했다. 연출이나 작가 쪽에 관심이 많았지만, 운동부 생활로 인한 다소 부족한 성적을 메우기 위해 실기가 반영되는 배우를 선택했다고 한다. 결과는 1차 수시에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합격, 2006학번 46기다. 다만 재수를 한 건 아니고, 농구를 하기 위해 중학교를 1년 더 다녔다고 밝혔다.

 


실제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는 이미지라 본명으로 활동했던 첫 데뷔작 '반올림 3'에서는 20살 복학생, 그 다음 '히트'는 20대 후반을 연기했다. '히트'의 김일주 역할로 주목받았지만, 소속사 문제로 인해 공백기가 좀 있었다.

 


2013년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세 번에 걸친 캐릭터 변화를 무리없이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잘 키운 딸 하나 드라마에서 함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박한별과 종영 후 공개 열애를 하였지만 결별하였다.

 

 

2013년에 현역으로 입대하려고 했는데, 촬영하다가 다리 신경을 다쳐서 재검을 받았다고 한다.

 


2016년 3월 7일에 입대하여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다. 링크 2018년 3월 6일에 소집 해제된 후 활동을 재개했다.

 


요리를 즐겨한다고 한다. 자신있는 건 회, 매운탕, 샐러드, 고기류 요리. 시도 즐겨 쓴다. 모터 사이클 여행도 취미라고 한다.

 

 

구두 디자인을 했다. SBS 아침 드라마 태양의 신부 때 협찬이 잘 되지 않아 직접 아는 디자이너와 함께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과거 故 정은우 배우가 한 인터뷰가 화제되고 있다. 영화 '불량남녀'에서 임창정 옆에서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마스크로 시선을 사로잡는 신인 배우가 있어 눈길을 끈다. 극중에서 신세대 형사 역할을 맡아 자신의 직장인 경찰서 안에서 여자친구와 화상통화를 하고 빚 때문에 쩔쩔매는 직장 선배인 임창정에게도 구박과 타박의 말을 서슴지 않고 하는 정은우(당시 24세)이다.

 

고 앙드레김의 무대에 자주 오를 정도로 뛰어난 바디 라인과 패션 감각을 갖고 있는 정은우는 2007년 앙드레김 베스트스타 어워드 신예스타상을 수상하며 이목을 끌었다. 사실 그는 모델 출신 연기자가 아니라 중고등학교에서 농구 선수로 활약했다.

 

 

"장르가 코미디 영화라서 저까지 웃기려고 하면 전체적인 흐름이 깨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신세대 형사로 역할에 충실하려고 했어요. 강력계 형사이면서도 여자친구와 화상 통화를 할 수 있는 그런 형사죠. 형사라는 느낌보다는 대중적으로 다가가려고 했습니다. 임창정이 열혈 형사로 나오니까 그와 반대로 젊은데 패기가 넘치기 보다는 일할 건 하고 적당히 놀기도 하는 형사로 캐릭터를 만들어가려고 했어요."

 

 

함께 호흡을 맞춘 임창정에 대해서는 "'히트'부터 형사나 무사, 특수 요원, 국정원 요원 등의 직업군 역할을 했었어요. 제가 좀 이미지가 세 보여서 그런 역할들만 했었죠. 이번에도 그런 캐릭터이지만 좀 다르게 풀고 싶었어요. 딱딱하고 강한 이미지가 아닌 릴렉스한 연기를 하고 싶었고 임창정 선배님한테 그런 부분에서 조언을 많이 구했어요."

 

 

"임창정 선배님이 조언해 주신 것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일단 네가 욕심이 앞서고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해서 자신의 의욕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연기를 잘 받으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제 역할도 잘 산다고 하셨어요. 신인 연기자의 입장에서는 자기 역할이 크지 않아서 더 많은 것들을 욕심내서 만들어가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더 많은 것을 놓칠 수 있다고 하셔서 그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정은우는 좋아하는 선배 배우로 수애와 차승원을 꼽았다. "수애 선배님 영화를 극장에서 모두 봤어요. 가장 좋은 것은 수애씨의 목소리.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심야의 FM'까지 봤는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꼭 한번 영화든 드라마이든 함께 작품을 해보고 싶어요."

 

 

"차승원 선배님은 양단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은 외적인 카리스마도 굉장히 넘치시지만 그걸 코믹한 것으로 잘 푸셨어요. 그런 점에 있어서 배울 것도 많고 연기를 할 때 어떤 식으로 인물에 들어가는지도 궁금해요. 외형적인 이미지가 갖춰져 있기 때문에 깨부수기가 어려운데 그걸 어떻게 부수고 나오셨는지 배우고 싶어요. 저도 외형적인 이미지가 세서 그런 부분에 고민이 많거든요."

 

 

마지막으로 정은우는 "앞으로도 좀더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어요. 형사 변호사 의사 그런 캐릭터는 환경적인 요소 때문에 더 정형화된 느낌을 많이 주기 때문에 일상적인 드라마에서 인간적인 캐릭터를 더 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반응형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