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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프로필 나이 본명 가족 부인 아내 자녀 고향 학력 종교

 

프로필

 

나이 : 1970년 8월 21일 출생. 55세

본명 : 전유관

고향 : 경상북도 경산군 용성면 고죽동(현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

집 : 서울특별시

소속 : 전한길한국사 대표, 메가공무원 한국사 강사, 전한길뉴스 창업주 및 발행 편집인, 공명선거전국연합 공동대표

학력 : 용성국민학교 (졸업) - 용성중학교 (16회 / 졸업) - 경산고등학교 (28회 / 졸업) -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 / 학사) -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지리교육 / 석사) - 경북대학교 대학원 (사학 / 석사 과정 수료)

가족 : 아버지 전도수, 어머니 창녕 조씨, 형 전유영, 누나2, 여동생, 배우자, 아들1, 딸1

군대 : 불명

종교 : 개신교

신체 : 175센치

소속 정당 : 국민의힘

경력 : 유신학원 강사 - JnJ에듀 강사 - 에브라임출판사 설립자 - 유신학원 이사장 - EBSi 강사 (한국근현대사) - 대구공무원학원 강사 (한국사) - 공단기 강사 (한국사) - 메가공무원 강사 (한국사)

별명 : 산돌, 찰리 전

 

 

1970년 8월 21일,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 고죽리에서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경산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90학번)를 졸업하였다. 그리고 2000년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지리교육학 전문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그 후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 전공으로 사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나 학위를 취득하지는 못하고 제적되었다.

 


군 전역 후 복학 전까지 2~3달 동안 막노동을 했던 적도 있으며 복학 후 정수기 판매 알바를 한 적도 있다. 사장이 "이 정수기가 일본제 정수기인데 육각수, 즉 엄청 좋은 물이 만들어지는데 사람들이 좋다는 인식을 잘 가지지 못한다"라며 한탄하였다. 그러자 전한길은 그러면 대학 교수들은 똑똑하니 그들에게 정수기를 팔아보고 또 자신이 정수기 판매 사장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에 그 정수기 홍보자료들을 수집해서 공부하고 그 뒤에 경북대 교수식당 입구에 그 정수기에서 나온 물을 모아 수족관을 설치했다. 그 수족관에는 바다물고기 광어/우럭, 민물고기 금붕어 양쪽이 죽지 않고 잘 살았고 이를 본 교수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중 한 농대 교수가 직접 그 물의 효능에 대해 실험했으나 정수기 홍보자료에 나오는 만큼의 효능이 보이질 않았다고 하며 이에 전한길은 사장이 되겠다는 계획도 접어버렸다고 한다. 자신이 정수기 물에 관해 공부하고 연구한 자료들은 박스에 봉해버렸고 교수식당 앞의 수족관도 다 부숴버렸다고 한다.

 


대학원 졸업 후 오랜 기간 고향 근처 대구광역시 유신학원에서 한국사, 사회탐구 강사를 했다. 현재도 고향 경상북도 경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할 만큼 고향에 대한 애정이 크다. 2023년 1월 4일에는 개인 연간 한도액인 500만 원을 경산시에 기부하여,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경산 1호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 씨, 경산 고향사랑 고액기부자 1호, 경산시 홍보대사 전한길 씨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1호'

 


경산고 3학년 때 친구들과 어울려서 당구 치고 담배 피우고 노래 부르면서 펑펑 놀다가 대입에 실패했다. 그러던 어느 날, 결혼식장에 다녀온 아버지가 자식들을 불러서 "어렵게 대학 보낼 돈도 모아 놨는데 너희는 대학교 갈 생각을 안 하냐"라고 말하고 조용히 울었다고 한다. 전한길 본인의 회고로는 이때 아버지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울었다고 그 사건을 통해 각성하고 재수할 때는 1년간 정말 열심히 해서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에 합격했다. 재수 결과 다른 과목 성적은 굉장히 좋았지만, 수학이 젬병이었다고 한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는 2010년에 폐암으로 사망하였다.

 


그런데 대학 1학년 때도 펑펑 놀다가 학사경고를 받고 정신을 차리려고 군대에 입대했다고 한다. 당시 군대에서 장기복무 제의를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일반하사 문서만 봐도 당시에 자동화가 잘 안되었기에 사람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가 많았다. 그렇기에 굳이 군대에서 부사관을 할 필요가 없어 만성적으로 부사관이 부족했기에 낚이는 사람이 간혹 있었다. 1993년 1차 북핵위기 때(그 유명한 '서울 불바다' 발언이 나오기 1년 전) 카페 군대 다녀와서는 1학년 때 말아먹은 과목들을 재이수하고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대학 졸업 직후 처음에는 파스퇴르유업에 입사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였고 1997년 대학원 재학 중에 아르바이트로 학원 강의를 시작했다. 교재, 시험문제 등을 철저히 연구, 분석하여 강의 콘텐츠를 만들고 수험생들이 알기 쉽게 강의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서 수강생이 점차 늘어났다고 한다. 강의 능력을 인정받아서 강의 시작 1년 만에 대구에서 유명한 유신학원으로 스카웃되어 본격적인 학원 강사의 길을 걷게 된다. 가장 잘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사회과 강사가 되었다고 한다.

 


공무원 채용 인원이 점차 감소하면서 공무원 수험 시장이 불황에 접어들고 전한길 본인이 소속된 메가공무원이 지속된 누적 적자를 이유로 2024년 12월 31일 공무원 사업을 전면 종료하면서 현재는 강의로 얻는 수입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2025년 5월 14일, 은퇴 공지가 올라왔으며, 2026년 10월 31일까지 강의를 제공하게 되었다.

 


전한길은 유튜브 영상에서 "국민한테 존경받고 돈도 잘 벌면서 살다가 올해 제 운명이 완전히 바뀌었다. 비상계엄을 계기로 탄핵 정국 속에서 제 삶이 바뀌었다"며 "최근 방송사 한 곳에서 잘렸다. 친구로부터 쓰레기라는 소리도 듣고 아내도 이혼하자고 하고 저를 존경한다던 수많은 제자로부터 실망했다는 말도 들었다. 주변 사람들과 연락도 끊겼다"라고 고백했다. 2025년 5월 22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본인이 제작 및 출연한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분명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했던 초기에는 정치를 안 한다고 하였는데, 결국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 입당 신청 직전 12.3 내란 직후부터 약 6개월 동안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했던 것도 정치계 입문을 위한 정치 활동이라 볼 수 있다. 

 


2025년 6월 9일 국민의힘에 입당 신청을 하였고 받아들여졌다. 언론에는 7월 17일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국회의원인 안철수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인 김용태는 강하게 반발했는데, 안철수는 "친길계 만들 셈이냐"라며 비판했고 김용태 역시 "계엄 옹호 세력을 절연해야 한다. 전한길은 진짜 보수가 아닌 사이비 보수"라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전 당대표이자 전 법무부장관이었던 한동훈 역시 전한길을 향해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나. 윤 어게인 아이콘의 입당"이라며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옹호를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라며 비판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전한길이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이미 내려놓았으나, 지난 6월 9일 전한길이 인지도가 낮은 본명인 전유관을 써서 온라인 방식으로 입당을 해 이를 무력화할 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입당 제한 조치를 우회한 전한길과 달리 김계리 변호사는 입당 제한 조치에 걸려 실제로 입당이 무기한 보류된 상태다. 전한길은 입당 사유에 대해 "나와 함께 가입한 당원만 수만 명", "국민의힘 다음 지도부 선출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입당했다"라면서 다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에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전한길 본인이 직접 전당대회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전한길은 자신의 추종자 10만 명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있다며 자기 조직을 동원해 다음 전당대회에서 친윤 후보를 옹립하겠단 계획을 밝혔다. 탄핵 찬성파 의원들에 대해서는 전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더불어민주당으로 가라는 입장을 내보였다.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자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면, 본인이 직접 당대표 선거에 출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송언석 비대위원장이 전한길의 입당 후 언행에 대해서 조사 및 조치를 지시해 이 사안이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제명이나 탈당권유 징계를 받으면 전한길의 당대표 선거 출마는 이루어지지 않는 건 물론이고 아예 국민의힘에서 퇴출당할 수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집권 이후 내란 특검 시작과 동시에 더불어민주당은 계엄옹호 및 내란동조로 국민의힘 해산 해야한다며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계엄옹호에 강력하게 앞장서는 전한길이 계속 계엄 옹호한다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극우적 행태로 정당해산 요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6월 17일에는 전한길이 트럼프로부터 자유훈장을 받는 조작된 합성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누가 봐도 합성인 게 명확한 이 사진은 주요 외신에까지 소개됐다. AFP통신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훈장 받는 전한길? 조작된 사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자유훈장을 받은 공화당 후원자 사진에 전한길씨 모습을 합성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전한길은 유튜브 채널에서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내 뒤에 미국·일본·영국이 있다"며 "나를 건드리면 트럼프 정부에 즉시 알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7월 21일, "좌파에 개딸이 있듯이, 전한길이 우파의 개딸들을 만들겠다", "수십만 명 만들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진짜 친길계를 만들었고 윤상현, 장동혁, 인요한 의원을 끌어들여 친길계의 수장이 되었다.

 


2025년 8월 8일,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구 엑스코에서 처음으로 열린 합동연설회에 전한길이 참석해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의자 위에 올라 청중의 야유를 유도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 '찬탄파' 후보들을 배신자라고 지칭하며 야유를 보냈다. EXCO에서 고성과 몸싸움이 벌어지고 찬탄파 지지자들은 전한길을 향해 물병을 던지는 등 합동연설회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결국 이 난장판을 만든 대가로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전한길에 대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그러나 8월 14일 가장 약한 수위의 징계인 '경고' 처분을 받았다.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지지하던 장동혁이 선출되면서 당 내 입지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이 당대표로 선출된 이후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는 "기회주의자"라고, 한동훈이나 이준석 등을 끌어안겠다 답변한 것을 비판하며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정계에서 은퇴할 것을 요구했다.

 


다만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떤 당직도 맡지 않겠다" 선언하며 고사했고, "평당원으로서 뒤에서 돕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장동혁 또한 이를 존중할 것을 밝히며 "전한길 씨는 당 외곽에서 강한 목소리를 낼 때 가치가 있는 것이지 지도부에 들어오면 본인 생각을 강하게 내는 데 구조상 어려움이 있다"고 부연했다.

 


한미정상회담 일정에 맞춰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출국을 극비리로 진행한 이유에 대하여 "출국 금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어 극비리에 출국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미 정상회담이 별탈 없이 끝나자 정상회담 생중계 영상을 바로 삭제하였다. 9월 8일 전한길뉴스를 통해 "미국 내에서 '망명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9월 1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극우 포럼에서 발언했다.

 


10월 15일 일본에 입국하여 16일 도쿄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신주쿠 거리에서 1인 시위를 하고, 17일 후지산을 배경으로 오른손에 '1905년 을사늑약, 1910년 한일병합', 왼손에는 '2025년 친중(中) 이재명, 中 식민지화 진행 중'이라고 각각 기재된 팻말을 든 채 방송을 진행했다. 10월 17일 밤 호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10월 28일 2025년 APEC 대한민국 경주 정상회의를 맞아 방문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은 한국의 찰리 커크이며, "미국 공화당과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의 시기에 놓여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께서 지난 8월 12일 범죄자 소탕을 위해 워싱턴 D.C.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셨던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도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지난해 12월 3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좌익 세력인 민주당과 이재명으로부터 정치적 보복을 당해 현재 구치소 내 1인 독방에 감금되어 있으며, 인권이 유린된 채 점점 죽어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께서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로 한국을 방문하신다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다 감옥에 갇힌 윤석열 대통령을 꼭 면회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재명 정권의 종교 탄압으로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인 손현보 목사님을 만나 위로해달라"며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 대한민국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FBI 조사를 지시해달라"고 했다. 물론 당연히 트럼프는 윤석열을 무시하고 2025년 제2차 한미정상회담을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했으며, 윤석열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하지 않았다.

 


11월 4일 '이재명 현상금 걸어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잡아 남산 나무에 매달면 현상금 1억'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 또한 같은 영상에서 "이재명 지지하시는 분들은 밤에 강간 당하고, 중국인들한테 팔려가고 한번 당해보라고 그러면. 중국 범죄가 얼마나 많은지 알고 하는 이야깁니까? 이재명 지지하시는 분들 끝까지 지지하십시오. 그래가지고 강간당하고 씨, 어? 막돼보라고요. 당하고 난 뒤에 그때가서야 아이고 속았구나." 라고 발언한 사실이 추가로 주목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2026년에도 마찬가지로 당분간은 한국에는 오지 않을 듯 보였으나, 2026년 2월 3일에 귀국했다. 입국 후 공항에서 취재진들과 지지자들에게 "2월 19일에 지귀연 판사의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 선고가 있다. 지 판사께서 어떠한 회유와 외압에도 불구하고 오직 헌법과 법률, 실체적 증거에 의해서 양심을 가지고 선고하시길 바란다. 공소기각과 무죄를 선고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지금 한국은 체제 전쟁 중"이라며 '사기탄핵' 등의 주장도 반복했다. 한편 기자회견 자리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에게 "이준석 답변해봐!"라고 발언하였는데, 이준석은 이에 반응하여 페이스북에 자신 있으면 내빼지 말고 부정선거 토론에 참여하라고 밝혔다. 또한 이준석은 전한길이 1월 30일자 방송 관련 허위사실 유포[9]에 따른 정통망법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이 접수되어 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 4일, 고소취하를 조건으로 이준석의 토론 제안을 받아들이며 이준석 vs 전한길 토론이 성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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