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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 남편 프로필 나이 유산 자녀 집 아파트 학력 성형
프로필
나이 : 1987년 10월 22일 출생. 38세
고향 :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가족 : 부모님, 남동생, 배우자 오상진, 딸 오수아, 아들
학력 : 의정부 신곡초등학교 졸업 - 신곡중학교 졸업 -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 학사
종교 : 무종교
소속사 : 티엔엔터테인먼트
경력 : OBS 아나운서 (2010년 ~ 2012년) - MBC 아나운서 (2012년 ~ 2017년) - (주)비플랜트 대표 (2018년 ~)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 자신이 세운 책방 '책발전소'의 대표다. MBC 입사 이전 OBS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당시부터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친분을 쌓은 이재은과 함께 김재철 퇴진을 요구하는 어수선한 장기 파업 분위기 속에서 2012년 MBC에 입사하여 5년여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러던 2017년 8월 2일, MBC에 돌연 사직서를 제출하였다. 2012년을 기점으로 줄줄이 이어진 MBC 임원들의 엑소더스 현상의 연장선상에 서 있다고도 할 수 있는 데 MBC 뉴스투데이 하차 이후 좀체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점을 비롯해 여느 MBC 아나운서들 가운데서도 유독 사내 보복성 인사 의혹을 많이 받았을 만큼 행적이 매우 험난했던 지라 그녀의 퇴사 소식을 그다지 놀라워하지 않는 이들이 상당수.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 하차 이후 그간 SNS에 자주 게시했던 본인의 정치적 소회에서 비롯된 어른의 사정 때문인지 근무 기간 내내 프로그램 진행 기간이 1년 이상을 넘어가는 프로그램은 거의 드물다 싶었을 만큼 메뚜기질을 유독 심하게 당했던 점도 이를 시사했다.

전 MBC 사장 최승호가 뉴스타파 PD 시절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김재철의 후임으로 임명된 사장 김종국이 평일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배현진을 하차시키고 주말 앵커를 맡은 김소영을 평일 앵커로 발탁시켰다 도리어 본인이 쫓겨나고 배현진이 불과 6개월만에 뉴스데스크에 복귀했다고 한다. 위의 인스타그램 논란과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을 비롯한 MBC 당시 경영진들에게 그다지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던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모 인터뷰를 통해 MBC 뉴스투데이 하차 이후 10개월간 주로 아나운서국 책상에만 앉아있곤 했다는 고백과 함께 모 프로그램에 발탁된 뒤 갑작스레 출연이 불발되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MBC 퇴사 이후 2017년 11월부터 책방을 운영하는데 합정에 위치한 당인리책발전소를 시작으로 위례신도시의 책발전소 위례와 광교신도시의 책발전소 광교까지 총 3곳의 지점이 있었다. 이 중 본점 격인 당인리책발전소는 이름은 그대로지만 망원역 1번 출구 인근으로 이전했고, 책발전소 광교는 비교적 최근인 2019년 5월에 정식 오픈했다.

책발전소 공식 웹사이트 남편 오상진과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알려진 경우가 많은데, 본인 피셜로 퇴직금 및 그동안 모은 돈으로 설립하여 남편 오상진의 지분은 전혀 없다고 한다. 이후 책발전소 위례가 폐점하면서 현재는 두 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7년 12월 12일에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프리랜서로의 행보를 밟게 되었다.

2024년 4월 7일부터 대학원 학업 및 신간 집필 등 바쁜 일정으로 진행에서 하차한 김겨울 작가를 대신하여 라디오 북클럽 후임 진행자로 발탁되어 친정인 MBC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김소영의 띵그리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여행이나 일상 브이로그가 주로 올라온다. 2020년 3월부턴 매주 토요일 밤 10시 누가 고민 소리를 내었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도 진행했다.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의 브이로그들과는 다르게 명언이 넘쳐나서 좋다는 띵구들의 후기가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유쾌하지만, 고민 상담의 특성상 진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에 공감하는 시청자들이 매우 많은 듯.

2016년 4월 5일, MBC 직속 아나운서 선배이기도 한 오상진과의 열애 발표가 공식화되었다. 방송 관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미 1년여 전부터 몇몇 아나운서 지인들만 눈치챘을 정도로 비밀리에 만나왔다고 한다.

굿모닝FM 세계문학전집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전현무도 유난히 그녀를 마음에 두는 듯한 뉘앙스와 행동을 자주 취하곤 했는 데 본인도 tvN 프리한19를 통해 이를 인정했다. 이 때문에 열애설 관련 기사 댓글에 전현무를 안타까워하는 댓글이 간혹 보이기도...

세계문학전집에서 해명한 바로는 수습 직원 시절에 그녀를 담당했던 인연과 책을 좋아하는 성향을 통해 차츰차츰 애정이 싹트게 된 것이라고.

2017년 2월 21일에 결혼을 발표하였다. 4월 30일로 날짜가 발표된 직후 오상진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달성했다.

2019년 3월 런던 여행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과정을 찍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태명은 셜록이라고 지었으며 딸이라고 밝혔다. 2019년 9월에 출산하였다.

2022년 10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딸 오수아를 공개하였다. 2023년 9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둘째 아이를 임신한 소식을 알렸다. 오상진♥김소영, 둘째 임신…"너무 빨리 생겨서 깜짝" 하지만 안타깝게도 11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0월에 아이를 유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상진♥김소영, 둘째 유산 고백…"갑작스럽게 저희 곁 떠나"

이후 2025년 12월 5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임신 6개월 차라고 한다.

2015년 7월 28일, MBC 뉴스 24를 머리에 핀을 꽂은 채로 오프닝을 끊었다. 본인도 나중에야 눈치챘는 지 첫 소식을 전한 후 곧바로 핀을 빼내 유야무야되는 듯 했지만 당일 방송한 굿모닝FM에서 전현무가 이 사실을 밝힌 덕에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등극했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의외로 긍정적. 후에 굿모닝FM에서 사과와 동시에 해명한 바로는 평소에도 머리가 흐트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핀을 자주 꽂곤 하다 보니 본인도 첫 소식을 전한 후에야 화면을 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고 하며 스탭들도 그 후에야 알아챘다고 한다. 게다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인 탓에 고의로 관심받으려고 그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식음까지 전폐할 정도로 마음을 졸였다고 한다.

목소리가 상당히 저음이다. 뉴스 진행시에는 톤이 많이 절제되다 보니 목소리가 더욱 보이쉬해지지만 교양 프로그램이나 라디오 프로그램과 같이 비교적 덜 엄숙한 분위기의 방송에서는 목소리가 그리 딱딱하지 않은 느낌이다. 뉴스를 보고 라디오를 처음 들어보면 정말 동일인물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느낌이 극명하게 달라서 다중인격자라는 별명이 붙여졌을 정도. 본인의 목소리에 대한 생각을 라디오에서 밝힌 바로는 어린 시절부터 목소리가 낮은 편이라 주위 어른들에게 목소리가 어른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평소 무표정을 자주 짓는 무덤덤한 인상인 탓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자주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기분이 업돼있을 때도 입꼬리만 살짝 올라간 채로 무덤덤하게 반응해 사람들이 약올리는 것 같아 보이기도 했다고. 게다가 슬픈 노래나 영화를 봐도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빵을 좋아하며 빵 종류는 안 가리고 다 잘 먹는다고 한다. 취미를 찾다 2014년부터 시작한게 홈베이킹이라 SNS에 홈베이킹 결과물들이 자주 올라왔다. 제빵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착이 결실을 맺어 제빵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한다. 한번은 만약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빵집을 차리게 되면 어떨까라는 막연한 상상에 빠지다 제빵을 직접 해보고 난 뒤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만 삼기로 마음먹었다고. 단 빵보다는 통밀빵같은 고소하고 딱딱한 빵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식탐이 강하다. 본인이 물욕 있음을 어필하며 '먹을 것'에 집착한다는 예를 들었는데, 정작 비주류 성향인 탓에 좋아하는 제품이나 식품들이 자기가 구입할 법하면 금방 단종되어버렸다고 한다. 미식가적 성향도 있어 맛집에서 혼자 먹을 수 있는 멘탈이라고 한다. 채소류를 좋아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안 찌는 편인데 채식을 좋아하다보니 지인들에게 식성이 할머니같다는 말을 자주 들어 동료들이 '할멈'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중학생 시절 신화창조였음을 밝혔다. 2001년 누드집 발표 당시 어린 마음에 충격을 받아 울었고, 콘서트도 갔다고 밝혔다. 전진을 가장 좋아했다고 하며 처음 들어본 라디오가 '김동완의 텐텐클럽'이라고도 밝혔는데, 결혼을 앞두고 방탄소년단으로 갈아탔다. 그 가운데 특히 정국을 좋아한다고 하며 매일 자기 전에 1시간 30분 동안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시청을 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 땀 눈물'을 듣는 사진을 올리기도. 또한 덕질하느라 남편이 늦게 들어오길 바라는 SNS 글을 게시했다.

2019년 2월 28일 꿈 속에서 신발 한쪽을 잃어버렸는데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신발 하나를 주어 신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이를 본 사람들은 "이건 태몽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실제로 한달 뒤쯤인 3월 22일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참고로 신발 얻는 꿈은 태몽으로 태어날 아기가 장차 사업체나 사회적인 지위를 얻게 될 것이라는 의미의 길몽이다. 3월 24일 임신 심경을 밝혔다. 9월 20일에 득녀했다.

잠이 많아 집에 있을 때 자주 침대에 누워있어 잔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한번은 아나운서실에서 잠깐 졸다 국장에게 따뜻한 어투로 "소영이는 잠이 많구나"라는 말을 들었는 데 후에 칭찬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