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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사연 나이 남편 이무송 아들 자녀 가족 노래모음 바램 고향 근황

 

 

프로필

 

나이 : 1957년 4월 2일 출생. 69세

고향 : 경상남도 마산시(현 경상남도 창원시)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5센치, 68키로, B형

가족 : 언니 노사봉, 남자 형제 노사열, 노사훈, 배우자 이무송, 아들 이동헌

학력 : 화천초등학교 (졸업) - 화천여자중학교 (졸업) - 춘천여자고등학교 (졸업) - 단국대학교 문리과대학 (국어국문학[11] / 학사)

종교 : 개신교

데뷔 : 1978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 '돌고 돌아가는 길'

 

 

노래모음

 

 

 

어렸을 때부터 노래 실력이 탁월했으며, 실제로 그 당시에 노사연의 노래를 듣고 감동해서 주위 사람들이 울기까지 했다고 한다. 고등학생 때는 통기타를 키며 패티김의 이별을 불렀는데 이 노래를 들은 노사연의 이모 현미도 눈물을 흘렸다는 에피소드가 있다.[15]

 



1977년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에 입학했으며 후에 국문과로 옮겨 졸업했다. 1978년 제2회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해서 '돌고 돌아가는 길'로 금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1989년에 발매된 2집 앨범 수록곡 만남이 1991년에 가요톱10 골든컵을 수상하면서 그야말로 국민가요에 등극했다. 1991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선 최고 인기 가수상과 최고 인기 가요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참고로 만남은 탈북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곡으로도 꼽힌다.

 



그녀를 잘 모르는 젊은 세대들은 원 히트 원더 가수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님 그림자 역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곡이며, 이 마음 다시 여기에도 중박 이상의 히트는 기록해 가요톱10 10위권 내에 들기도 했다.[17] 14년 11월에 발매한 바램이라는 곡도 중장년, 특히 중년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유튜브 조회 수가 1200만을 돌파하는 등 또 하나의 명곡을 탄생시켰으며, 음반 판매량은 가온차트 기준으로 1만 장을 돌파했다. 환갑을 넘긴 여자 가수가 이 정도를 판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이다.[18] 노사연을 예능인으로나 생각하는 젊은 층에겐 꽤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2015년 구글에서 음악 인기 검색어 4위에 올랐다.

 



예능 프로그램의 경험도 많아서 그런지 입담이 좋기로 정평이 났다.[19] 그래서 남편 이무송과 함께 예능에 패널로 많이 출연한다. 부부가 함께 출연할 때는 이무송이 노사연을 꽃사슴이라고 부른다. 2010년에 여자 연예인들만으로 출연진을 꾸린 영웅호걸이라는 여자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맏언니로 출연하면서 프로그램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 것도 유명하다.[20][21]

 



1990년대에는 한참 예능 프로에 자주 나와서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주병진[22]이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진행하던 당시 '배워봅시다'라는 코너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이때 맹활약했다.

 



당시 노사연은 일밤 주병진의 배워봅시다 출연 제의[23]를 계속 거절했었는데, 이유는 예능에 너무 많이 나가면 가수로서의 이미지가 손상된다는 것. 노년이 되어 방송에서 예능을 꺼려 온 이유에 대해 밝힌 바로는, 사실 80년대 중반에 이미 꽁트에 섭외되어 쇼 스타 24시라는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최병서와 개그를 한 적이 있었고, 그때의 충격 때문이라고 한다. 그걸 어느 정도 출연했던 시절, 가요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른 뒤 어떤 방청객 어린이가 "와 개그맨 아줌마가 노래도 진짜 잘 한다"라고 말하는 걸 그만 듣는 바람에 마음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웃기는 이미지가 생기는 것이 싫어졌고, 나름 괜찮았던 연기력으로 오락프로그램이나 개그프로그램 섭외 요청을 그 이후에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고 한다. 또한 그 당시만 해도 영역 구분이 확실했기 때문이었기도 하다. 하지만 크게 유명해지기 전부터 절친했던 주병진이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요구를 하여 이번만 하고 말자는 생각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한다. 주병진이 노사연에 적극적으로 권유한 것도, '배워봅시다'라는 코너 컨셉으로 웃기려면 노사연처럼 뭔가 어설프게 잘 못배우는 사람, 몸치가 코너에 있어야 웃긴다라는 이유에서였다. 결국 주병진의 적극적 설득에 넘어간 노사연은 이 코너 이후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 당시 워낙에 둘 다 프로그램 내에서 가깝게 지내다 보니 노사연과 주병진 사이에 스캔들이 나기도 했다. 훗날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노사연이 "그 당시 스캔들에 대해서는 부인했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 지금이야 주병진이 한물간 연예인이지만, 그 당시까지만 해도 지금의 유재석을 뛰어넘을 수준의 초특급 연예인[24]이었다.

 



'배워봅시다'의 마지막 녹화날 당시 일밤 PD였던 송창의 PD가 급작스레 '만남'을 부르며 마지막을 장식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의했다. 프로그램을 위해 기꺼이 망가져 준 노사연에 대한 배려였고 이에 흔쾌히 응하여 불렀는데, 방송 이후 신드롬급 역주행을 하며 가요톱텐 골든컵을 탔고, 연말에는 MBC 10대 가수상 대상의 영예까지 안았다. 처음엔 가수 이미지를 걱정했으나 결론적으로 연예인으로서의 인지도와 가수로서의 인지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덕택에 일밤 출연은 여러모로 신의 한 수인 듯.[25]

 



못생긴 얼굴과 커다란 체구라고 자학하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 기준으로 봐도 상체 정도만 살집이 좀 있는 체형이었고, 오히려 다리도 길고 각선미도 뛰어난 편이다.

 



사실 외모까지도 세월을 거슬러서 2017년에 환갑을 맞았지만, 나이에 비해서는 동안인 편이다.[26] 이목구비 하나하나 뜯어보면 절대 어디 가서 쳐지는 이목구비가 아니다. 이벤트성이긴 했지만 화장품 광고까지도 찍은 적이 있다. 단지 이런 식의 못난이 컨셉이 예능에서의 인기를 끌어모으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었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였고, 입담으로 인한 개그 캐릭터 때문에 지금도 노사연이 못난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남편 이무송과 SBS 예능 부부들의 컨셉인 관찰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4월 2일부터 출연하기 시작했다. 2010년에는 연기에도 도전했다.

 



원정출산 언급으로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 사실 출산 당시에도 논란이 있었다. 아무리 시부모님이 보고싶어 한다 하더라도 만삭에 가까운 몸으로 위험하게 미국까지 날아가서 출산을 해야만 했냐는 의문이 있다. 거기다 태중 아이가 딸이 아닌 아들이라서 논란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논란이 오래 가진 못했다.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지만 정작 심사는 하지 않고 무대 감상만 하다가 실수로 하트벨을 누르지 않은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인해서 한이재[30]가 올하트 실패로 탈락하게 되었다. 이후 "음악에 심취하는 바람에 하트를 누르지 못했다."라는 어처구니없는 변명만 늘어놓았고, 이는 심사위원으로서 자질이 떨어지는 행동인 것은 분명했다. 게다가 추가 합격도 안 시켜주었다. 이 때문에 미스터트롯 애청자들을 비롯한 네티즌들에게 엄청나게 욕을 먹었으며, 심지어 하차 요구까지 쇄도했다. 결국 미스트롯2에서 남편과 같이 하차했다.

 



1993년 KBS 가요대상에서 선배 가수 김수희가 '애모'로 대상을 수상하고 눈물이 북받쳐 앙코르 곡을 제대로 부르지 못하자 대신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불렀다.

 



고기 마니아다. 남편인 이무송과 부부싸움하고 화해할 때도 "고기 먹자!"라고 말한다고... 오죽하면 동상이몽에 나와서 남편하고 고기 좋아하는 식성이 맞아서 같이 산다고 말할 정도다. 히든싱어7에 출연한 모창능력자들에게 삼겹살을 사주기도 했다.

 



집안 자체가 대식가 가족이다. 친척동생 한상진 왈 "설 명절이 되면 떡국을 만들기 위해 만두를 빚는데 1천 개 가까이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보통 떡국 1인분당 만두 3개가 들어가는데 노사연네 가족은 1인분당 10개씩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연예가 중계와 냉부해에 나온 노사연이 인정하면서 대식가 가족으로 인증했다.

 



60대가 넘은 나이에도 근력이 어마어마하게 좋다. 힘이 좋기로 소문난 배우 이승연과의 팔씨름에서 단 1초도 걸리지 않았고[42], 비록 팔목을 내어주긴 했지만 남자인 남희석에게도 팽팽하게 비겼으며, 신정환에게는 역시 팔목을 잡히긴 했지만 접전 끝에 이기기까지 했다.[43] 팔씨름과 허벅지씨름 역시 젊은 여성 20여명을 연속으로 1초 컷하는 수준으로 상당히 막강하다.[44] 심지어 런닝맨에선 190cm 거구 이광수를 업고서 다리를 건넜을 정도이며 힘 좋기로 유명한 안문숙이랑 송지효를 가볍게 손씨름으로 이겼다. 거기다가, 영웅호걸 1화에서는 "나는 남자한테 져 본적이 없어." 라고 신봉선에게 말해 신봉선을 경악시켰다.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는 가요톱텐에서 모두 골든컵을 받았다. 남편 이무송은 무명 가수로 활동하다가 1993년에 발매한 <사는 게 뭔지>가 골든컵을 수상하면서 대박을 쳤으며, 그 이후로는 결혼 사업과 방송을 병행하고 있다.

 



언니 노사봉도 또한 한때 방송에 나와서 유명해졌다. 그냥 연예인 가족으로 한 번 섭외된 일반인이었음에도 입담과 코믹댄스가 너무 뛰어나서 일시적으로 3개월 정도 반고정 출연을 했었다. 사실 먼 훗날 개그우먼 박보드레가 웃찾사에서 잠시 했었던 콩팥댄스의 원조가 이 노사봉의 우아댄스이다.[45] 전성기 때는 연예인 경력 15년의 동생 노사연보다 더 유명하다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였다.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지금도 가끔 예능 프로 같은 곳에 출연해서 발군의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한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본인의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당시 짝사랑하던 체육선생님이 있었는데 어느 날 자신만 따로 부르길래 긴장을 했는데 정작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꺼낸 말은 "사연아, 투포환 해보지 않을래?". 이 얘기가 나오고 나서 스튜디오는 방송 진행이 불가할 정도로 웃어제꼈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 90년대에도 오락 프로그램에서도 한 이야기이며, 21세기에도 해피투게더 같은 다른 예능 방송에서 네다섯 번은 한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을 때마다 웃긴다. 방과후에 부른 거라 안하겠다고 말한 뒤, 바로 집에 가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 위의 완력 일화와 같이 읽어보면 체육선생님의 안목이 뛰어났다고 볼 수도 있지만 타이밍이 안 좋았다.

 



투포환은 안 했지만 핸드볼 선수 출신이라고 한다. 그래서 옛날에 납량특집에 출연했을 때 귀신 연기자가 갑자기 출연하자, 옆에 있던 참외 등의 과일을 핸드볼 슈팅자세로 던져서, 정확하게 꽂아넣자 귀신 연기자가 도망친 적이 있었다.

 



연예계 경력이 2023년 기준으로 무려 45년이나 되다 보니 방송에서 그녀와 같이 출연한 후배들이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48] 군기반장으로 유명한 연예인 중 한 명이지만, 그 정도가 후배들을 폭행하거나 폭언을 하는 등 똥군기라고 생각될 정도로 지나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고[49], 오히려 선만 지키면 예의바른 후배들을 잘 챙겨주는 모습을 방송에서 자주 보여 여러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50] 그 덕분인지 나이를 불문하고 친한 연예인 후배들이 많은 편이다.

 



57년 생 치고는 키도 165cm로 큰 편에 속하며 어지간한 젊은 여성들 (현재 한국 여성 평균키: 162cm)보다 키가 크다. 저 당시 20대 한국 여성 평균키는 대략 150 중반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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