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나이 노래모음 아들 가발 부인 프로필 아내 가족 자녀
프로필
나이 : 1958년 8월 8일 출생. 67세
본명 : 이영춘
고향 : 경상남도 부산시 동래구(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본관 : 영천 이씨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77센치, 70키로, A형
학력 : 해운대국민학교 졸업 - 부산동중학교 졸업 - 부산한독원예학교 중퇴 -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가족 : 3남 3녀 중 셋째, 배우자 이수진, 아들 이승현, 아들 이승민, 딸 이승아
데뷔 : 1982년 KBS 신인 탄생
군대 : 육군 제39보병사단 방위병 소집해제
종교 : 개신교

노래모음
1958년 6월 2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출생으로,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에 본명 '이영춘'은 촌스러워서 예명을 생각하다가 스스로 나훈아처럼 최고의 가수가 되자는 뜻과 권투의 라운드처럼 가수 인생의 매 라운드를 열심히 살자는 뜻의 나운도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매니저가 '운도'는 괜찮은데 '나'라는 성이 좋지 않아서 성공하기 힘들 거 같다고 하여 다른 성을 연구해보자고 했고, 여러 성을 연구하다가 '설'이라는 성이 운도와 잘 어울린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설운도'로 예명을 결정했다고 한다.

다만 2019년 아침마당과 2020년 라디오에 출연해서는 "원래는 나훈도로 활동했는데 나훈아 선배님과 겹치는 것 같아 설운도로 바꿨다"로 말하기도 했기 때문에 나훈아를 염두에 두고 어느정도 활동했다가, 오리지널리티를 위해 바꾼 듯하고 매니저 얘기는 당시 방송에서 붙인 살인 듯 해보인다.

아들 이유(본명 이승현)는 2010년 1월 아이돌 그룹 포커즈의 멤버로 데뷔했으나 이후 탈퇴했다. 그 뒤 2013년 10월부터 루민이라는 예명으로 6인조 아이돌 그룹이던 엠파이어의 7번째 멤버로서 2번째 싱글부터 다시 활동하고 있다가 2016년 11월 14일 제20기계화보병사단으로 입대, 그 이후 자대도 20사단의 한 대대로 보직됐고, 2018년 8월 13일에 전역했다. 아들에게 단호박 먹은 태도는 화제가 되었다.

1970년대에 펑크/소프트 록 밴드 '트리퍼스'의 대타 보컬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나이트클럽에 여기저기 겹치기 출연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일정이 바쁘면 대타를 세우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데뷔 초엔 이렇게 장발로도 활동한 적이 있었다.

트로트계의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다. '쌈바의 여인', '너만을 사랑했다' 등 히트곡 태반을 직접 작곡했으며 동료 가수들이 설운도의 곡을 받아 히트한 경우도 부지기수다. 한편 배우자인 이수진은 작사가로 활동하는데, 설운도의 많은 곡을 이수진이 작사했다. 2집 히트곡 '여자 여자 여자'의 작사가 그 시작이었는데 그 경위는 장윤정과 함께 출연한 라디오 스타에서 밝혀졌다. 이수진이 작사가로 활동하고 싶었던 차에 설운도 본인이 작곡을 할 줄 안다는 점을 어필하며 가까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자주 불려가서 코미디 연기를 했다. 시네마 천국에서 '미녀와 야수'를 재현할 때는 야수가 마법이 풀린 후의 왕자님(트로트의 왕자) 역으로 연기를 했으며 TV인생극장에서는 이휘재의 악질 직장 상사 역을 맡았다.

2016년 2월 10일 설 특집 프로그램 '신의 목소리'에서 본인에겐 생소한 곡인 윤현석의 LOVE를 불렀는데, 설운도의 가창력을 대단치 않게 봤던 사람들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명공연을 보여주면서 찬사를 받았다. 이후 마리텔, 듀엣 가요제 등 각종 음악 관련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그 클래스를 발휘했다.

2016년 12월 24일 한국 최장수 프로그램인 라디오드라마 KBS 무대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복면가왕 3차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참여한 다음 2017년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47차 경연에서 나는야 웃기는 짬뽕으로 참가했다. 1라운드에서는 짜증날 땐 짜장면을 상대로 안상수의 '영원히 내게'를 불러 이겼으며, 2라운드에서는 김정호의 '이름 모를 소녀'를 열창하며 준결승 상대인 용건만 간단히 여보세요와 5표 차 접전을 벌였다. 판정단들의 반응이 워낙 좋아서 가면을 벗은 후에 3라운드 준비곡인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부르고 내려왔다. 나이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서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이날 경연에서 본인의 주특기인 트로트를 제외한 다른 장르의 노래로만 경연에 임했다. 온라인 상의 반응 역시 호평이 대부분으로 그의 패배를 많이 아쉬워하는 편이었다. 그 뒤 50차와 84차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다시 참가했다.

2019년 5월 22일 채널A 교양프로그램 행복한 아침 게스트로 출연했다. 2020년 히든싱어6 추석특집 방송, 8번째 원조가수로 출연했다. 드라마 보석비빔밥과 오로라공주에도 출연하였다.

후배가수 사랑이 각별하다. 히든싱어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히든싱어6 설운도 편의 패널로 출연한 트로트가수 우연이에게 대표곡인 '우연히'를 작곡해준 바 있다. 또한 하동진의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를 작사, 작곡했다.

정치적 성향이 뚜렷한 연예인 중 한 명으로, 강성 우파다. 이명박, 박근혜의 지지를 연속으로 표명한 것으로 보아 딱히 특정 계파보다는 범 보수계 자체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선 외의 선거 등에서도 자유한국당의 지원유세를 했는데 유세 중 공연 등 선물/기부 행위는 불법이라 딱 한 소절만 하고 끝내는 식으로 했다. 이전에는 김성태 前 의원의 후원회장을 맡기도 했었는데, 홍보를 하기 위해서인지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말인지는 몰라도 김성태 의원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글을 썼는데 문제는 김 의원의 자동차관리법 개정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는 거다.

외모 측면에서 완전 탈모가 있어서 가발을 착용하고 있다. 이 사람도 이덕화급 가발계의 레전드라 아내가 결혼 수년 후에야 가발인 걸 알았다고 하며 심지어 이덕화와 호형호제하는 코미디언 최병서는 나중에 이덕화의 조카딸과 결혼했는데, 신혼여행을 갔다가 수영장에서 누가 아는 척을 하길래 최병서가 누구시냐고 묻자, "나야, 나! 설운도!"라고 대답했다고. 그걸 본 새색시가 깔깔 웃으면서 "어머, 우리 덕화 아저씨보다 심해!"라고 말했더란다.

다만 2000년대부턴 연기 현장에 따라선 대머리를 노출하는 것으로 방향을 튼 이덕화와 다르게, 머리가 벗겨진 모습을 대놓고 보여준 적이 아예 없다. 구글에서도 찾아봐야 합성사진 몇 개뿐이다. 실제로 2006년 여유만만 출연 당시 인터넷에 대표적으로 돌아다니는 하늘색 양복을 입고 마이크를 잡고 있는 사진에서 본인의 머리카락 부분이 지워져서 가발이 날아가는 사진 때문에 한동안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심지어 2012년 8월 말 태풍 볼라벤 때문에 가발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탈모 이전엔 머리숱이 굉장히 많았고 설운도의 음악의 시작점이 록이었는데, 이에 대해 본인이 말하길 "록 가수로 데뷔하려고 했으나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바람에 방향을 틀었다" 라고 한다. 결국 2009년엔 렛츠락 페스티벌에 깜짝 출연해 무대를 뒤집어 놓기도 했었다.

취미가 수석을 수집, 관리하는 것이다. 어렸을 때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어깨 너머로 배운 것이라고 한다. 소장 중인 수석이 몇천 점이 넘을 정도이며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을 정도로 매니아적인, 소문난 수석 수집가이다.

경기도 오산시 세미초등학교의 교가도 작곡했다. 처음에는 초대 교장이 교가의 작곡가를 언급하며 '유명한 트로트가수' 라는 정도로만 언급을 했었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그때의 학생들은 설운도는 커녕 트로트가 무엇인지조차 몰랐을 것이다. 그러다가 2019년에 들어서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설운도가 일부 세미초 학생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지게 되었다. 참고로 처음에 교가는 2절이었는데 2016년부터 1절로 줄여버렸다. 이영춘(설운도 본명)이라는 언급이 있었던 걸 보면 설운도가 작곡한 것이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트로트 가수들 중 보컬 능력으로 단연 탑으로 인정받는 가수 중 한 명이다. 일례로 1995년 당시 단체로 잘못된 만남을 불렀을 때 최고음인 '2옥타브 라#(A#4)'의 고음을 표정 변화 없이 매우 편하게 불렀고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를 완창했는데 환갑이 넘은 중년 후반의 나이인 데다가 결코 쉬운 노래가 아님에도 시몬스 수준으로 편하게 불렀다. 전성기 기준으로 3옥타브 이상도 진성으로 편하게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