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 프로필 고향 임은정 마약수사 총경 학력 해병대

프로필
나이 : 1970년 8월 6일 출생. 55세
고향 : 전라남도 장흥군
본관 : 수원 백씨
국적 : 대한민국
학력 : 서울산업대학교 전자계산학 학사
병역 : 해병대 하사 전역
경찰 근무 : 1998년~현재
임관 : 경찰공무원(순경) 공채
계급 : 경정
현재 보직 : 서울동부지방검찰청 파견 수사관
주요 보직 : 서울남대문경찰서 회현파출소 순경 - 경기광명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 서울마포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 인천논현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 서울구로경찰서 수사과장 - 서울영등포경찰서 형사2과장 - 서울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
상훈 : 수사업무 성과 우수자 정부포상 - 2013년 국무총리표창 - 2020년 대통령표창 - 2024년 올해의 호루라기상

1970년 전라남도 장흥군 태생으로 장흥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광주광역시에서 고등학교 1년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주하였다.

서울산업대학교를 졸업하고 1998년 3월 순경 공채로 입직, 1999년 7월 형사과에 지원하여 발탁된 이후 계속 외근 형사로 재직하면서 경장 -경사 - 경위 - 경감까지 모두 승진시험을 통해 진급하였다. (경찰공무원/계급)

형사2과장으로 근무 중 대통령실로부터의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현재 공보 규칙 위반 및 검찰과의 마찰 등을 이유로 경고를 받고 일선 경찰서 형사과장에서 지구대장으로 좌천성 인사 발령이 났다. 경고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고 법률대리인은 이창민 변호사가 맡고 있다.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과 고광효 관세청장, 조병노 경무관 등 9명의 경찰청, 관세청 고위직들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그리고, 조지호 경찰청장 인사청문회에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신청한 증인으로 출석하여 외압 의혹을 폭로하였다.

용기 있는 결단으로 한국 사회 민주화에 기여한 공익제보자를 시상하는 2024년 올해의 호루라기상을 수상하였다.

윤석열 정부 시절 ‘세관 직원 마약 밀수 연루 의혹’과 관련해 수사 외압을 주장했던 백해룡 경정이 합동수사단 파견을 마치고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서울동부지검에 세관 마약 합동수사단이 꾸려진 지 3개월 만이다. 백해룡 경정과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손 잡은 합동수사단 역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백 경정은 14일 파견 기한이 종료됨에 따라 화곡지구대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백 경정은 지난해 11월 대검찰청에 파견 연장을 한 차례 요청했으나, 이번에는 추가 연장을 요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백 경정과 함께 파견됐던 경찰 인력도 동시에 복귀할 전망이다.

합수단은 윤석열 정부 시절 각각 검경의 내부 고발자로 꼽힌 백 경정과 임 지검장이 손 잡으면서 본격화 됐다. 임 검사장은 동부지검장 취임 뒤인 지난해 7월 백 경정을 초청해 마약 의혹 수사팀과의 만남을 주선했고, 백 경정은 “(임 지검장과) 서로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는 부분들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협업은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백 경정은 지난해 10월 발령 첫날부터 임 지검장의 팀 구성 방식에 공개적으로 반발했고, 11월에는 사건 기록 접근 제한 등을 이유로 “임 지검장이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공개 비판했다. 그러나 합수단은 지난해 12월 백 경정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취지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한 검찰 관계자는 “지난 3개월간 백 경정은 수사 실무보다 ‘언론 플레이’에 더 치중한 인상을 줬다”며 “수사 진전이 없어 내부에서는 ‘조속한 복귀가 낫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고 했다. 경찰청 관계자 역시 “그간 백 경정 측으로부터 여러 차례 수사 협조 공문이 접수됐으나 형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모두 반려했다”고 말했다. 검찰 파견과 별개로 자신을 중심으로 한 ‘백해룡 팀’을 유지해 경찰에서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한 백 경정의 요청을 경찰청이 “논의된 바 없다”고 일축한 것도 이런 맥락 때문이다. 한편 백 경정이 제기한 의혹과 관련해 세관 직원 등을 무혐의 처분한 합수단은 조만간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