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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래연 결혼 나이 프로필 화교 국적 대만 고향 학력 출연 드라마 영화

by 노란 돌고래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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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래연 결혼 나이 프로필 화교 대만 고향 학력 출연 드라마 영화

 

 

프로필

 

나이 : 1981년 3월 19일 출생. 44세

고향 : 서울특별시 중구

국적 : 대만

결혼 : 미혼

학력 : 한성화교학교 졸업 -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 학사

신체 : 168센치, 48키로, B형

데뷔 : 1998년 영화 '짱'

 

 

 

 

출연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 LA아리랑, 순풍산부인과, 은실이, 학교, 꼭지 멋진 친구들, 눈꽃, 멋진 친구들2, 어쩌면 좋아, 선희 진희, 로망스, 막상막하, 내사랑 팥쥐, 손덕이, 죽도록 사랑해, 내 인생의 콩깍지, 베스트극장 너만을 위하여, 이 죽일놈의 사랑, 하늘만큼 땅만큼, 온에어, 역전의 여왕, 내게 거짓말을 해봐, 천일의 약속, 너를 사랑한 시간, 내 딸 금사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기름진 멜로, 고고송, 낮과 밤, 오늘의 웹툰

 

 

 

 

출연 영화

 

짱, 마들렌, 사랑하니까 괜찮아, 용의주도 미스 신, 사과, 써니, 범죄소년, 인어전설, 기브뎀 사라진 자들의 비밀, 가문의 영광 리턴즈

 

 

 

 

배우 강래연은 대한민국에서 정착하여 활동하는 대만 국적의 화교 3세 배우, 그리고 중국어 강사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영어 이름은 대만식으로 "CHIANG LAI-YAN"(姜萊燕)을 사용하고 있다.

 

 

 

 

강래연은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제대로 감초 연기를 선보이면서 한층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됐다. '내 딸, 금사월' 마지막회에서는 강만후의 딸 강찔래(강래연 분)와 조비서(박재이 분)이 결혼식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선 50부 동안 찔래와 조비서의 연결고리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황당해하면서도 "'금사월'의 최종 승자는 조비서"라는 반응을 보이며 '내 사위 조비'라는 말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강래연은 "마지막회 대본을 한번에 받지 않았어요. 앞에 청첩장을 주는 장면만 있을 뿐, 누가 결혼하는 지를 몰라서 배우들 모두가 궁금해했죠"라고 전했다. 그는 "별의별 추측들이 난무했어요. 근데 그 중에서 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죠. 저는 장난삼아 '나 아니냐'고 했지만, 그때는 말그대로 우스갯소리였던 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래도 기대는 있었다. 찔래와 조비서가 스치는 한 컷이 있었는데, 그 때 강래연 본인은 뭔가를 느꼈던 것. 뚜껑을 열자, 청첩장의 주인공은 정말로 찔래와 조비서였다. 강래연은 "박원숙 선생님이랑 하이파이브를 하고, 손창민 선배님도 저희 세트장까지 달려오시고 난리였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예기치 못한 결혼 신에 강래연은 "선물 같았다"고 돌아봤다. 강래연은 "그동안 결혼 신을 찍은 적은 있었어도 버진로드를 걷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오죽 좋았으면, 커피차를 다 불렀어요"라며 웃었다. 호텔관광경영학과를 나온 강래연은 커피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동문과,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촬영날 배우들과 스태프진에 커피와 머핀 등을 돌렸다고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드라마 속 찔래는 욕심 많은 귀여운 악녀이지만, 중국어로 바이어와 소통하고 회사 매출을 늘리며 신득예(전인화 분)의 인정을 받는 등 똑부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조비서와의 결혼까지 했으니, 강래연이 "조비서 박재이가 실제로 23세다. '금사월'의 최종 승자는 조비서가 아닌 찔래"라고 할 만하다.

 

 

 

 

그리고 '내 딸 금사월' 종영 후 "연기하는 즐거움을 다시 깨달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1998년 데뷔한 강래연은 영화 및 드라마에서 꾸준히 활약하다 2012년 영화 '범죄소년'에서의 조연 지영 역을 마지막으로 얼굴을 감추게 된다. 작품 활동을 하지 못했던 당시를 강래연은 "어두운 터널을 오래 걸었다"고 표현했다.

 

 

 

 

강래연은 "30대 초반, 한창 일을 많이 해야할 때 욕심 만큼 하지 못했어요. 솔찍히 끔찍했어요"라며 운을 뗐다. 그는 "2012, 13년도에는 정말 '왜 살아야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할 일은 없는데 배는 고프고, 밥 잘 먹고도 스스로 비하하고. 차라리 결혼하고 애라도 낳던가, 그러지도 못했어요"라고 돌아봤다.

 

 

 

 

그 때 어떤 이의 질문이 가슴에 들어와 꽂혔다.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이 일이 좋냐고, 즐겼냐고. 이 일이 좋으면 일을 할 때도 안 할 때도 즐거워야 한다고요". 배우들은 작품이 들어오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기다림과 싸워야 한다. 강래연은 이 말을 듣고 힘을 내 그 기다림을 기다림으로 생각하지 않고 시간 자체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법을 찾기 시작했다.

 

 

 

 

이후 2014년부터는 터널 속에서 조금씩 빛을 찾아 가기 시작했다. 마인드를 바꾼 강래연은 연극을 하기도 하고, 저예산 영화를 찍기도 했다. 배우의 삶을 살기 위해. 강래연은 "내가 달라지니까 사람들이 나를 봤을 때의 분위기도 달라지나보더라"고 회상했다.

 

 

 

 

그렇게 끔찍했던 시간을 버티고 이겨낸 강래연은 2015년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의 강나영 역으로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이후 곧바로 MBC '내 딸, 금사월'의 찔래로 분해 안방까지 에너지를 안겼다.

 

 

 

 

강래연은 "다시 활동의 물꼬를 트게 된 2015년은 제게 의미가 커요. 앞선 몇 년을 쉬었다고 하지만, 이제 와서 보니 쉰 거지 다시 연기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요"라면서 "'금사월'을 하고 난 후 눈물나게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번에 만후네 집에서 연기를 하면서 박원숙 선생님과 전인화 선배님, (김)희정 언니 등 선배님들과 많은 공감과 소통을 했어요. 선배님들과 술자리에서 웃고 얘기하는데, 영광스러웠죠.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불안할 정도로 행복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다시 연기하는 강래연은 결국 사람, 그리고 즐거움이라는 조금은 단순할 지도 모르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엔 사람이 남는 것 같아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우리를 금방 잊어요. 한 달 뒤면 금방 잊더라구요. 여운은 동료들끼리 남더라고요. 그 것 말고는? 내가 즐거웠으니 된 거에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화룡점정’의 홀 매니저 ‘궁래연’역으로 활약한 강래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좋은 동료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다. 베테랑 선배들, 뛰어난 후배들과 함께하는 촬영이라 많이 긴장도 됐지만 그만큼 유쾌했던 현장이었다. 특히 평소 배우 정려원의 팬이었는데 같이 작품 하면서 그녀의 사랑스러움과 에너지에 반했다.” 며 솔직한 면모를 뽐냈다.

 

 

 

 

이어 “드라마 제목은 '기름진 멜로' 였지만 저에게는 가장 좋은 봄날, 상쾌한 드라마였다. 함께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에게도 그런 드라마였기를 바란다” 며 그녀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강래연은 오랜 시간 다져온 연기내공으로 맡은 역할마다 자신의 개성을 더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기름진 멜로'에서는 ‘화룡점정’의 홀 매니저로 서풍(이준호 분)을 곤경에 빠트리기도 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서만큼은 프로다운 면모를 뽐내며 ‘화룡점정’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활약했다.

 

 

 

 

배우 강래연이 양세형을 향한 사심을 고백했다. '골프왕2'에는 배우 명세빈, 공현주, 문희경, 강래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혼성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강래연은 양세형의 등장 전 절친한 명세빈에게 "설렌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양세형 씨 너무 좋아한다. 결혼하라면 결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설레서 공을 잘 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들뜬 미소를 보였다.

 

 

 

 

양세형은 명세빈, 강래연과 한 팀을 이뤘다. 양세형이 등장하자 강래연은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는 "진짜 눈물 난다. 얼굴이 너무 빨개졌다"면서 부끄러워 했다. 명세빈은 "촬영 오기 전에 (강래연에게) 누구랑 팀을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양세형이라고 하더라. 치고 싶은 선을 넘어서 팬심과 어떤..결혼하고 싶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강래연은 "그만큼 좋다는 것"이라고 수습하며 얼굴을 붉혔다. 명세빈은 "상대편이 돼서 치면 마음이 아플 것 같다더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같은 편이면 좋은 것보다도 다른 편이면 스트레스 받을 거다. 제가 다른 편을 약올리기 때문에"라고 했고, 강래연은 수줍은 듯 양세형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 했다.

 

 

 

 

여담

 

- 대만 국적의 한국 화교 3세이며 한국에서 태어나고 쭉 자랐다. 초, 중, 고 모두 한성화교학교를 졸업했기 때문에 한국어와 중국어가 모두 유창하다.
- 내 딸, 금사월에서는 극중에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드라마에서는 조연급으로 주로 여자 주인공의 친구나 후배 역할을 맡는 편이다.
- 중국어회화에 가끔씩 나온다.
- 할머니의 영향 때문인지 금을 많이 샀다고 한다.
- 여행매니아다. 한국에 잘 없을 정도. 휴가는 한 번 가면 짧게는 40일을 갈 정도라고 한다. 캐나다 록키 산맥 주변을 가장 좋아하며, 루이즈 호수와 비슷한 중국 구채구 역시 좋아한다고 한다.
- 대한민국은 1998년 이전까지 부계주의 국적법을 택하였기 때문에 아버지의 국적을 따라서 대만 국적이 되었다.

- 배우이자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과 절친 사이다.
- 중국어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 배우 최강희와 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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