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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프로필 나이 팬카페 결혼 키 몸매 성형 소속사 고향 학력 종교

by 노란 돌고래 2025. 3. 21.
설하윤 프로필 나이 팬카페 결혼 키 몸매 성형 소속사 고향 학력 종교

 

 

 

 

가수 설하윤은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2015년 12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인물이기도 한데, '불멸의 연습생'이라는 명칭이 붙은 이유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1호 여성 연습생에다 12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연습생 시절을 보냈기 때문이다. 이후 2017년 4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인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컴백했고, 7월 말부터 행사에서 선공개했던 세번째 디지털 싱글 '콕콕콕'이 9월 1일 음원으로 공개되었다.

 

 

 

프로필

 

나이 : 1992년 7월 16일 출생. 32세

고향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가족 : 부모님, 무남독녀

결혼 : 미혼

학력 : 낙생고등학교 자퇴

데뷔 : 2016년 디지털 싱글 '신고할꺼야'

신체 : 165센치, 45키로, B형

소속사 : TMS

종교 : 불교

팬카페 : http://cafe.daum.net/seolhayoon

 

 

 

 

아이돌 연습생만 12년을 넘게 했으나 대중의 스폿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뒤 가창력을 인정받아 트로트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 잡지모델, MC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춤 실력도 뛰어나고, 훤칠한 키 만큼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일명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손색이 없는 설하윤의 애교 섞인 표정과 웃음, 성숙미가 엿보이는 몸매는 남심여심을 모두 저격한다. 군부대 위문공연에서 군장병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트로트계 군통령(군인들의 대통령)'이란 별칭을 얻었다. 행사의 여왕'이란 별칭도 있는데 군부대 행사를 월14회 많게는 40~50회를 다녔다고 한다. 〈초혼〉을 인생곡이라고 할 정도로 "젊은 트로트 가수들의 길을 열어준 가수 장윤정이 롤모델"이며, "전국 팔도를 다니며 오래오래 노래하는게 꿈"이라고 한다.

 

 

 

 

설하윤은 1992년 7월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났다. 3살 때부터 조부모 손에서 자라며, 재롱을 부리고 〈행복한 나를〉(김예림)을 부르며 끼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친척 결혼식에서 축가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을 부른 뒤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고 오디션을 보러다녔다. 가수가 되는 길은 평탄치 못했는데, 숱하게 떨어지고, 합격해서 걸그룹을 준비를 하다보면 갑자기 무산되거나 프로젝트가 엎어지고 회사가 망하기도 했다. 그런 횟수가 20~30회 정도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가수의 길에 계속 도전했다.

 

 

 

 

그렇게 아이돌 연습생만 12년을 넘게 했으나 대중의 스폿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마지막 걸그룹이 실패하고 1년이라는 긴 슬럼프에 빠졌다. 계약에 묶여 있으면서 PC방, 카페, 서빙, 백화점 등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수의 꿈을 이어갔다. 2015년 모 방송국 오디션에 6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고, 방송이 이슈가 되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데뷔 후 2020년 '트롯 전국체전'을 계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12월 엠넷(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조성모'편에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주목 받았다. '너목보' 방송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설하윤은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검증 받았으며 박현빈 〈곤드레 만드레〉의 히트작곡가 이승한의 프로듀싱으로 주목을 받았다.

 

 

 

 

방송 후 수많은 러브콜 중 지금의 소속사 TSM엔터테이먼트(대표 강인석)를 만나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심수봉의 〈미워요〉,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1년간 연습하며 데뷔를 준비했다. 2016년 9월 27일 싱글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THE UNI+》' 17~18회 세번째 미션 '라이벌 대격돌! 셀프 프로듀싱 경연'에 9명으로 구성된 초록(그린 라이트) 유닛(설하윤, 예빈, 가을, 유정/라붐, 앤씨아, 해나, 은이, 럭키, 강민희)으로 참가했다. 셀프 프로듀싱 대결인 만큼 선곡, 편곡, 안무, 의상 등 모든 것을 직접 기획한다.

 

 

 

 

설하윤은 연습 중에 과도한 압박감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초록 유닛은 빅뱅의 〈Last dance〉를 선곡해 흰색 세미 드레스 스타일의 의상과 눈꽃이 핀 하얀나무 세트를 배경으로 하고, 흰색 벤치에 앉아거 서서 무대에 올라 안무는 없이 보컬에 집중해 경연을 펼쳤다. 무대가 끝나자 대기실에서는 감동적인 무대에 박수 갈채가 이어졌다. 노랑(1등 각 Bamm) 유닛과의 보컬 대결에서 6개의 부트를 받았다.

 

 

 

 

설하윤은 2017년 '대전 견우직녀축제' '장생포 고래축제' '비키니코리아&낙산비치페스티벌' '광주 충장축제' 등에서 MC로 활약한 바 있다. 2017년 '천안 흥타령춤축제'에서 방송인 김승현과 함께 MC로 무대에 올랐으며 '횡성 한우축제'에서도 자연스러운 진행솜씨를 뽐냈다.

 

 

 

 

'횡성 한우축제'에서는 가수 백지영과 김경호 등 실력파 보컬리스트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무대매너로 1만여명 관객들의 매료시키기도 했다. '2018 강릉 피날레’에서 설하윤은 신곡 '눌러주세요(RING MY HEART)' 무대 이외에 MC로 능숙한 진행을 선보여 8000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8년, 2019년 연속 2회나 표지모델로 선정되어 잡지가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평소 운동을 통한 몸매관리를 한다.

 

 

 

 

KBS 2TV 《트롯 전국체전》 8회 4라운드 '지역 통합 〈듀엣 미션〉'에 글로벌 재하와 '서글픈 사이'라는 팀이 되어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글로벌 지역 재하는 "설하윤과 하고 싶었다. 세미트로트의 느낌이 강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연습 때부터 남다른 연상연하 커플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의 설렘 지수를 높인 '서글픈 사이'는 안정적인 보컬과 고음처리로 소름을 유발하는가 하면, 보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애절함까지 더해 모든 감독, 코치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충청 감독 조항조는 심사평에서 “두 분을 붙여 놓으니 〈봄날은 간다〉가 이렇게 변하네요. 정말 훌륭한 가창력과 좋은 감정을 받아서 너무 행복했다”고 둘의 시너지에 극찬을 했다. '서글픈 사이'는 1477점을 받아 ‘희용희용’(1382점)을 밀어내고 1위를 탈환했지만, 이어진 레전드 무대들에 결국 4위로 밀려났고, 투표 결과 16 대 2로 재하만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설하윤은 재하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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